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2 (feat. 지정학 원포인트 특강)

T.B 2024. 7. 6. 15:36

 

 

정치는 아직도 잘 모르겠고 "선거의 시작은 가르치려 드는 게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경청하고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다."라고 '윤석열' 한테 4.10 총선 때 "선거는 이기고 보자"면서 '사정사정'을 했는데요. 선거의 기본인 "덧셈 정치가 아닌 뺄셈 정치를 하면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나 '상납이 친구' 된다."라고 '경고'했었는데 저랑 '미국' 가야죠.

 

 

'한국'의 4.10 총선 만큼 글로벌 화제가 된 '영국' 총선(한국의 대선)에서 '리시 수낙' 전 총리가 이끄는 '토리당'이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낙선'을 하면서 '100여 년'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영국은 14년 만에 시장 참여자 수 보다 아보가드로 수 많큼 더 많은 '사회적 약자'들의 노동당 선택으로 '정권교체'가 '됐는데'요.

 

 

 

어릴적 빈곤하게 살았던 '인권 변호사' 및 '검찰청장' 출신이자 비교적 정치, 경제 입문 초보 키어 스타머 차기 총리는 "변화가 필요할 때"라며 '정권 심판론'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3년을 겪었고 2개의 전쟁발 워플레이션 누적에 '대책'이 없는 '노동당'도 권력만 바꼈을 뿐 '친중 ESG' 노선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가 되고 있습니다.

 

 

 

 

'알타시아'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칼럼'처럼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임금은 낮고 중국에서 생산됐거나 중국산 부품을 쓰거나 합작법인으로 생산한 제품들의 관세가 비싸니 마진율 나오지 않기 때문에 미국과의 '무역 장벽'을 피하기 위해 중국에서 이탈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 기업 포드(Ford)와 제너럴 모터스(GM) 등 전기차, 배터리, 풍력, 태양열을 포함한 'ESG 산업'이 중국의 저가공세와 지적 재산권 침해에 거의 망한 가운데 현대차가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시장 점유율을 넓히는 중이죠. '중국'은 미국은 싫지만 '테슬라'(TSLA)와 손을 잡았습니다.

 

 

 

 

트럼프 2기가 현실화할 경우 IRA 감축법은 폐기 수순이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AFPI 부소장이 방한 첫 일정으로 현대차그룹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판 나토'(NATO) 출범이 필요 없다"면서 "힘으로 지키겠다"고 '땡깡'을 부려왔던 '윤석열'은 8~11일 미국 하와이와 '워싱턴' DC를 '방문'해서 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강력한 '메시지'를 낼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SOC 연례 정상회의를 마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이 도널드 트럼프가 "평화"를 외쳤던 "우크라이나 '종전 계획'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4일(현지 시각)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가 미국과 전략적 안정에 대한 건설적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지만, 오는 11월 미 '대선 결과'가 나온 이후에야 가능하다"라고 전해졌는데요. 베팅 잘못하면 '보복 조치'로 '청소'라고 말하였습니다.

 

 

푸틴은 트럼프가 6월 27일 '한 번' 인 줄 아는 'TV 토론'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내년 1월 취임 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우리는 이를 매우 진지하게 다룬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이어 푸틴은 "트럼프가 '진심'으로 말한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지지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해군 참모총장은 "러시아 흑해 함대가 거의 모든 작전 군함을 원래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반도' 점령 기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2월 이전에는 지중해와 중동에 전력을 투사하던 흑해 함대는 현재 주로 '물류', 제한된 해안 통제, 우크라이나에서 칼리브 순항 미사일 발사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 회담을 계속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약속했다"는데요. '모사드' 정보국장이 이스라엘 대표단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1.5 '미국 대선'의 윤곽이 드러나는 '9월'까지 시간을 끌려는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와 불편한 관계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과 아람코 상장을 둘러싸고 '유가'가 높아야죠. 그래서 일대일로를 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유가'가 미국 골디락스 뇌관인데 곧 '호주'에서 "'LNG' 산업 노동자들의 '파업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라는 '우려'가 '나오는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소비가 GDP의 70%(약 2/3)를 차지하는 미국 '경제'는 2023년 보다 둔화됐고 미국 산업은 '중국'의 저가공세에 밀리고 있죠. OpenAI CEO 샘 알트만의 아폴로 프로젝트와 MS 창립자이자 'SK그룹'이 투자한 빌 게이츠가 후원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곧 금리를 인하할 것이다"면서 "미국 경제 망함"으로 알려진 '기대감'에 '랜드화'가 강세를 보였는데요.

 

미국 고용시장이 다소 둔화됐으나 여전히 끈적한 가운데 Fed '제롬 파월' 의장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목표 2%를 달성하기 위한 고용시장 냉각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였는데요. 그러려면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서비스 임금)과 유가, 주거비가 낮아야죠. 그래서 "'트럼프플레이션'에 전 세계 '통화정책'이 꼬였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지방재정 그림자 금융이 '뇌관'인 '중국'은 '트럼프플레이션'으로 촉발 된 위안화 및 '채권' 시장 저점 베팅이 크게 늘었는데요. 중국 인민은행(PBOC)은 "시장 상황에 따라 '매각'할 준비가 된 수천억 위안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남중국해'에서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육군참모총장 로미오 브라우너 장군은 조약 동맹국인 미국이 지원을 제안했지만 독자적으로 상황을 관리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하였는데요. 윤석열이 '동네 북

'인 줄 아는 Super of Super '미국'의 첫'TV 토론' 이후 '트럼프' 집권 가능성에 당연히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테러'를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파키스탄 '이 국경을 넘는 공격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함에 따라 이웃 국가인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ESG 산업' 정체에 집권 여당이라 '선거'에서 손해를 보고 '자동차 판매량'이 6.8% 급감한 인도는 '겐지스강'에서 '빨래'를 하거나 '장례, 제사'를 할 정도로 만성적인 '식수 부족'을 겪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는 물을 합성하는 재료들 중 하나입니다.

 

미국이 '넷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공급망을 중국에서 '인도로 재편'하는 가운데 5일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중앙은행 행사에서 연설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최고점에서 낮추기 위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목표 금리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존 윌리엄스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골디락스'를 뜻하는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미국인들이 전기차를 거의 사지 않는 중국산 전기 자동차에 대한 잠정 '관세 부과'와 관련하여 유럽연합에 본격적인 논의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중국산 부품, 합작법인 '100% 관세'에 이어 5일부터 시행된 관세는 중국산 전기차 수입품에 최대 37.6%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데요.

 

 

'프랑스'와 유럽경제의 심장 '독일'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경기침체'가 나타났습니다. 진영의 문제가 '무임승차'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며 인간의 본능('시스템1')인 이기심을 자극하는 '아메리카 퍼스트'와 각 국가들의 이해 관계가 맞물린 미국 대선 '겜블링'으로 인해 '슬로플레이션'이 전 세계 가정에 '누적'됐죠.

 

전쟁으로 인해 트럼프에 유리한 선거 구도가 돼 '불행지수' 높으면 선거 못 이기고 아메리카 퍼스트 프레임부터 '깨부숴야 한다'고 23년 6월 이후 내내 말하였는데요. '윤석열'도 도박 스캔들에 연루 된 영국의 토리당 '정치인들'처럼 선거 승리보다 '공천권에 관심'이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11월 5일 미국 대선을 둘러싸고 중국, 러시아, '대만'과 한국, 일본,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 극우 정당들이 윤석열이 강조를 해왔던 2023년 내내 논란이 됐던 ① 'AI'와 '반도체' '산업' ② 'ESG 산업' ③ 군수산업 ④ '부동산'의 정치, 경제적 '역학관계'가 역대급 '선거 개입'으로 '겜블링'을 벌인 '롤렉스 게이트'로 드러난 셈입니다.

 

 

 

'윤석열'은 "'국익'을 위한 것이다"라는 워딩을 강조하는 중인데요. 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되는 작전 주 논란의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실', '금융당국', '매일경제', '한국경제', '재야의 고수' 카르텔 입장에서 국익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미국'과 미국 유권자들은 국익을 위하면 안 되나요? '윤석열'이 말을 하지 '않은 게' '있을 것'인데요. "오를 곳만 오른다"라는 그 '극단적 탐욕'에 왜 '자영업, 소상공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희생' 돼야하죠?

 

 

 

'빈곤 포르노'를 찍어 미국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가 최종 수혜자인 게 미국 산업을 위협하는 '달러 강세'는 중국의 '경기침체'로 이어집니다. 그로 인해 중국 시진핑 주석이 바라는 '과학굴기'('군수산업' : '화웨이', AI,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와 미·중 무역 분쟁이 얽혀있는 저가 공세에도 '국익'을 위해 '치열하게' 싸울 생각은 안 하고 러시아 푸틴과 "평화"를 외쳤죠. 우리사회에서 '그들''매국노'라고 부릅니다. 네, 전 세계 '통화정책'이 꼬이면서 경기침체 그리고/또는 둔화를 겪고 있는 이 모든 사태의 '충격적'인 상관 관계가 주도적으로 미국 대선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윤석열'이라는 게 '증명'이 됐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심각한 곳이 '일본'이죠. 일본의 '도매 물가'(PPI)는 '상승 추세'에 있으며, 6월에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월비 2.4% 상승에서 가속화된 수치인데요. 분석가들은 '엔화 약세', 원자재 '수입 비용' 상승, '운송비'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무역에 크게 의존하는 '일본' 경제에 비용 상승을 부추기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