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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1071

사법 리스크에 위축된 이재명

민주당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작한 의정활동 보고서에 "얼굴 사진은 커녕 이재명의 '이' 자도 안 넣는다는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의 호소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울려 퍼졌다는데요. 어딜 가나 '쿠사리'를 먹는 여의도를 피해 자신을 응원해주는 지지자들에게 성남FC 3자 뇌물죄 진술서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거듭 읍소하는 방식을 택했던 것이지만, 지난 대선 당시와 1도 달라진 게 없어 "소구력도, 감동도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민주당 내부 반대에도 송영길 전 의원과 공천거래를 하고 본인은 방탄복을 입었지만, 6.1 지선을 작살 내논 이 씨가 계양에 나타나자 "아니 여기 왜 왔어, 복잡하게 왜 왔냐고", "니가 대통령이라도 돼? ㄱㅅㄲ 사기꾼아"라고 하자 주변에서 "ㅉ재명 사기꾼"이라는 등..

화천대유 2023.01.20

[인물연구]기고만장이 가장 큰 문제

'진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선은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라 생각되는데, 이상민 의원이 조선 팔도에 '둘도 없는' '제1 야당 당수' 이재명 씨에 대한 평가로 "기고만장이 가장 큰 문제다"면서 '촌철살인'을 해줬습니다. 다 털어 먹고 다 끝난 '국가 리스크' 이재명 씨에 민주당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작한 의정활동 보고서에 "얼굴 사진은 커녕 이재명의 '이' 자도 '안 넣었어요'"라고 했다는데요. 윤석열 정부가 '이재명 효과'를 보는 중 검찰 출석 앞둔 이 씨의 "사법리스크가 있다"는 '57.9%'로 상승을 했고, 검찰에선 조사 범위가 상당한데 이 씨가 본인 '마음대로' 소환 날짜를 정해 2회 소환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 시간이 1시간 가량인데 그 1/4을 할당 ..

화천대유 2023.01.19

주변까지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들

'이재명·문재인' 회담이 던진 메시지는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를 후퇴시켜서는 '안 된다'(O)", "어렵게 찾은 정권을 지켜야 한다(O)"였던 것 같습니다. 실패한 문재인·야당은 아직도 정의가 강물처럼 철철 흘러 넘치는 "우리가 옳다"고 주장하며 '올림픽에 참가' 중인데, 지도자의 무지는 불행이자 죄악으로 두 지도자의 잘못은 스스로의 과오를 인정치 않는 데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경찰에서 경기 시흥시 거북섬 '특혜 개발' 혐의로 고발당한 '제1 야당 당수' 이재명 씨에 '무혐의' 결론을 냈습니다. 압수수색 한 번 없이 "참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혐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문꿀오소리(문파)가 개딸에 오뎅국물을 부어 '4도 화상'을 입었다"는 글이 온라인, SNS에 번졌는데 경..

화천대유 2023.01.13

합법적 부정부패 면죄부 방탄 국회와 검수완박

'연구대상' 이재명 씨에 '폭삭 망하게' 생긴 와중에도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 국회가 아니라 북한 무인기 긴급 현안을 따져봐야 한다"면서 "'1월 임시국회'를 열겠다"더니 정작, 안보 분야 외통위와 국방위 9명이 '해외 출장', 여야 최소 44명이 '출국'을 했습니다. 총선은 국민들의 평가와 무관한 '비례대표를 150명'으로 늘리면 되니, '방안퉁수'들이 경제와 안보는 '팽개치고'를 놀러를 간 건지 의문입니다. 살다 보면 "'뭐 이런 게' 다 있나" '당혹스러운' '저질들'이 있는데 '오뎅 먹는 것'으로 딴지를 걸기 시작하더니 문재인 청와대의 괴벨스로 평가받았던 (김어준 나꼼수 패거리)'탁현민'이는 김건희 여사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에 대해 "특정 한 군데만 가는 거는 상당히 편파적으로 보일 수 있..

화천대유 2023.01.13

이재명, 유감표명 거부 불체포특권도 포기 못 해

"헤어지자"니까 회칼과 포장 테이프 5개를 들고 쫓아가서, 엄마와 딸이 방 안으로 도망가 문을 잠그자 부수고 들어가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 딸 가슴 19방 도륙을 내 '찔러 죽인' 조카를 변호사라서 변호를 한 이재명 씨가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조카의 '스토킹 살인'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거짓말을 친 이 씨를 상대로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1억 원의 손해배상 등을 청구했는데,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 이유형 부장판사가 "괜찮다"면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이 씨 조카'는 영화 '아수라'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직폭력배가 포함되는데, 강남 유흥업소 큰 손이자 한국 여성 비하도 서슴치 않는다는 '빗썸 브로커' 중국인 우모 씨,..

화천대유 2023.01.12

이재명 기소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번 주는 그야말로 '슈퍼 위크'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우 김부선 씨, 친형과 형수, 성남 시민들에 맞서 싸우면서 오늘 '손배소 선고' 조카 스토킹 살인과 '20세 여성' 알바 강간을 변호한 유례없는 '제1 야당 당수'가 "나라 한번 망해봐라"는 건지 "경제는 됐다"면서 난동을 예고했습니다. "검찰이 함정을 팠다"는 걸 '믿으라는' 이재명 씨는 자신을 '전직 대통령'으로 미화하며 "핍박을 받는다"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 씨는 '성남 FC 후원은 박근혜, 변호사비 대납은 이명박, 부인 의혹은 노무현, 불법 대선자금 노무현·이회창' 등 대통령은 해 보지도 못한 게 전직 대통령 혐의 '종합 세트'였습니다. 민주당 당헌 80조엔 기소되면 당직이 정지되는데요. '내로남불 3자 뇌물죄' 이 씨가 기소되면 ..

화천대유 2023.01.12

이재명 구속 피할 길 없어진 듯

문재인 전 '일자리' 대통령 전 사위 서창호 씨 특혜 등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혐의'로 법정에 선 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사기업의 사원 채용은 재량의 범위 내에 있고,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추천받은 것이다"고 했습니다. '됐고', 이상직 전 의원의 '탈세 혐의'에 대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세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 '조작' 선거로 당선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은 지역 중고차 사업가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송철호 전 시장은 '문재인 절친'이자 조국 씨가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는데요. 상납이가 MBC에 나가서 송영길 전 의원과 "이러면 된 거죠"라고 합의를 해 손 놓게 만든 걸 뒤집었던 '언론재갈법' 연설을 듣다가, 왜 저렇게 절절하게 "..

화천대유 2023.01.11

이재명 소환 날 쌍방울 전·현직 회장 태국서 검거

성남FC '추가 수사'도 불가피한 '제1 야당 당수' 이재명 씨는 '파워당당'하게 검찰에 출두를 해서, 12시간 동안 서면 진술서 '6장을 제출'하고 "더 말할 것 없다"면서 사실상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그럴거면 대체 왜 이 '난리 부르스'를 쳤던 건지 의문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에 카메라 앞에서 한 말이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균택' 변호사가 광주에서 무소속 양향자 의원 지역구에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재인 정부 첫 검찰국장이자 전 광주고검장 출신 변호사비가 "500만 원"에 불과, '방탄 국회 발목 야당' 이 씨 변호를 해주고 공천을 받는다면, 대가성 뇌물을 받은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어제는 상납이 7억 각서 1주기, 오늘은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을 폭로하고 대동맥 ..

화천대유 2023.01.11

민족 정론지 한겨레 편집국과 민주당의 위엄

"가난한 조중동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But, 실상 조중동보다 몇 급은 떨어진다"는 등 놀림의 대상이 된 한겨례 편집국이 '어질어질'합니다. 술 먹다가 동료 기자 '때려 죽이고', 동료 여기자 성폭행을 하고, 필로폰 투약하고(열린공감TV), 대장동 부동산 투기꾼들이 집도 사 주고, 하는 일은 윤석열 대통령 비방하고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사 간증이었습니다.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겨레신문 '간부'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한테 받은 6억 원 외에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로부터 받은 '3억 원이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법조 출입 기자 출신인 김만배 씨가 다른 기자들과 골프를 치면서 한 사람당 100만 원씩 줬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

화천대유 2023.01.09

이재명발 2023분당(分黨)설

조선팔도에 둘도 없는, '세계 최초' 유례가 없는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을 창시한 이재명 씨가 '구멍'이 돼 2023분당(分黨)설이 제기됐습니다. 이 씨 사법리스크, 이 씨를 향한 민주당내 비판 확산과 6.1 지방선거를 작살내논 '이재명 효과'를 본 민주당 지지율 하락, 정치보복 프레임은 실패하고 방탄 프레임만 뒤집어 썼는데 하는 거 보면 '갑갑'할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광우병', '세월호',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드철회', '통진당' 해산 규명, '국보법 폐지', '화물연대' '전문 시위꾼'과 더불어 '주먹 쥐고' 다니는 이 씨가 ('하이힐' 신고) 전국을 돌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다고 했고, 이 씨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적도 있습니다...

화천대유 2023.01.07

'속빈 강정' 들통난 '시한폭탄' 카카오 공화국

2009년 KT에서 ‘아이폰3GS’ 출시하면서 인터넷 쇄국 조선 갈라파고스에 유입됐던 게 140자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와 ‘왓츠앱’이었습니다.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문자, 사진을 공짜로 전송할 수 있다는 놀라움이 ‘아이팟터치’를 접해보지 못했던 유저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습니다. 2010년 ‘우덜식’ 메신저로 등장했던 게 ‘카카오톡’이었습니다. 유저들의 개인정보가 (2014년 페이스북에 인수되기 전)유료앱이었던 왓츠앱 $0.99보다 못한 취급을 받던 시절에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보험사 등에 팔아먹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훨씬 직관적이고 광고도 없는데 보안도 뛰어난 ‘텔레그램’, ‘시그널’ 대신 카톡을 썼고 단톡방 기능에 최적화 된 ‘디스코드’ 대신 카톡을 썼습니다. 미중 무역전쟁과 갈등을 촉..

화천대유 2023.01.07

진보를 경계할 시기입니다

'진보를 경계'할 시기입니다. 한 '야권 인사'에 따르면, "선배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시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주로 사회 초년생인 MZ세대를 약탈한 '깡통전세, 전세사기'가 판을 치는 와중에 집도 사고, '조 씨'와 더불어 골프치면 '100만 원'씩 받는 '코미디'에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는 중'입니다. 대장동 투기꾼들은 역세권 사업을 따내려고, 새 해도 당연히 '현란한 법잘알'들의 '방탄'으로 시작하는 민주당 인사에 '로비'를 했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변호사비만 (최소 '400억 원' 이재명 씨 보다는 다소 적은) '120억 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에 "빵"을 찾던 '마리오네트' 보다가 할 일을 알아서 찾아 만드는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는 신축빌라 감정평가액을 부풀려 전..

화천대유 2023.01.07

세계 정치사에 유례가 없는 이재명 방탄 국회 노웅래 방지법 발의해야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이재명 씨를 "구속"시키면 나라가 뒤집어질 것이라면서 "빵" 하는 소리를 해 논란입니다. 친명계가 169명 중 20명도 안 남았는데 그마저도 거리두기 중 개딸아줌마·삼촌들도 그 극렬 성향에 사회적 지탄의 대상인데 뭘 믿고 그런 소리를 했는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우상원 의원의 논리대로면 제1 야당 당수면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부동산 투기를 해도 됩니다. 왜, 제1 야당 당수니까. 그 돈을 "가져와라"고 해 불법 선거자금을 받아서 대선 경선 중 호남을 매수해도 되는데요. 왜, 제1 야당 당수니까. 성남FC 후원금 제3자 뇌물을 받아도 되고,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켜놓고 '아니라고~' 거짓말을 친 혐의로 '조직폭력배'들로부터 변호사비 대납을 받아도 됩니다. 왜, 제1 야당..

화천대유 2023.01.06

민주당은 왜 실패했나

요즘 민주당 하는 걸 보면 '갑갑한' 심정도 들고, 그냥 국회 다 "해산하라"는 심정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국민 약 75%는 국회의원을 신뢰하지 않았고, '대의민주주의'가 외면을 받고 있다는 게 재차 확인됐습니다. 2018년 교육과정에서 '사회주의'를 강조한 '문재명' 세력이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술 먹고 거짓말 치고 잘못한 건 '발끈'을 하면서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아 행복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문재인 5년 갈라치기에 극도로 분열된 사회 양극화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를 않고 한 달에 슈퍼챗으로만 7,128만 9,739원을 '헌금'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개딸'을 직접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즉, 어차피 "찍숩니까~"라고 물으면 "내 최애가 최고시..

화천대유 2023.01.05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자 한국의 문화 유산

노키아 망했다고 핀란드 망했냐,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고 선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노키아 망했다고 핀란드 안 망한 건 맞는데, 삼성만큼 R&D에 투자를 한 대가로 반도체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 10 몇년 전 즈음 강남역 서초 사옥 앞에서 반올림 시위가 있었는데요. 맨날 시끄럽길래 그걸로 또 살인 기업이다고 선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노동자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던 건 맞는데, 산업 현장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높은 매출을 올리는 만큼, 노동자에 대해서 책임을 짓고 국가도 진상을 규명했어야 했지만, 정치만 묻었다 하면 민감해지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고, 반올림은 2018년 '보상에 합의', 2010년 피..

화천대유 2023.01.05

중대선거구제 22대 총선에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손해를 감수'하고 문재인 5년 갈라치기에 극도로 분열된 사회 양극화 갈등을 해소하고자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던진 '중대선거구제'에 여야, 초재선 의원들의 셈법은 '달랐고', 우선 '국회의원 수'부터 줄이자는 게 민심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씨와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당만 유리하다"면서 '반대'를 하며 '비례대표'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주의 4.0 연구원에서도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중대선거구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사장으로 추대된 전해철 의원은 "① 권역별 연동형 비례제 확대 ② 지역에서는 중대선거구제 ③ 양립할 수 없다면 권역형 연동형 비례제"라며 중대선거구제에 사실상 '반대'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정개특위 위원 8명 중 7명이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화천대유 2023.01.05

노웅래 역풍, 광주에서도 이재명 검찰 소환 응해야 54.3%

한국 정치개혁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화두는 작전명 '일망타진'(feat. '땡큐, 이재명') 대신에 '중대선거구제' 개편이었습니다. 중대선거구제는 사표를 최소화하고, 소수 정당의 국회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점 때문에 역대 국회에서 수차례 추진됐습니다. 하지만 ① 석달 남은 법 개정 시한 ② 반대가 극심할 영호남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을 깨야 가능하다는 '여론 흐름'이 변수 ③ 군소정당이 난립하기 쉽고 선거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재·보궐선거 실시가 곤란하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신병원 '강제 입원'이 '확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광주 KBS에서 조차 '이재명' 씨의 성남FC 제3자 뇌물죄 검찰 소환에 응해야한다가 53.3%로 절반이 넘었는데요. 30대 59.1% < 20대 68.9%로 < 알파세대까..

화천대유 2023.01.03

이재명이 두려운 리스크는 사법일까 정치일까

'이재명' 씨가 성남FC로 소환 통보를 받기 몇주 전, 측근 의원들에게 고민을 털어 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형 강제입원' 허위 발언 혐의로 정치 생명이 끝날 뻔한 위기에서조차 변호사비 대납 끝에 기사회생을 한 경험이 있는 이 씨는 사법리스크에 대해선 자신감을 보였다는데요. 이 씨는 "결국 기소가 될 것 같다"며 "기소가 또 되면 물러나라고 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 아니냐"했고, 민주당 한 의원은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더욱 커 보였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단, 사법리스크의 중심에 선 이재명 리스크는 수치, 데이터로 나오는 중입니다. '다 끝난' 이 씨가 두려운 속내를 감추면서 169명 중 20명도 안 남고 떠났는데 그마저도 거리두기 중이라는 주변에 도와달라고 연기를..

화천대유 2023.01.01

번영과 화해, 화합의 한 해가 될 수 있을까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치유되지 않은 서해 해수부 공무원 북 '피격·소각' 참사의 아픔과 책임지지 않고 보듬어 주지 못하면서 유체 이탈하는 '못난 모습'들이 마음까지 춥게 합니다.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빠트린 '마사지' 전문업소 '일자리 전 대통령'에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하고, 그 '유명한' pohjois(포흐요이스, 북쪽) 파일이 담긴 'USB'도 주고 '핵무장'도 시켜주고 받아와 파양하고 '달력으로' 팔아먹은 안보, '중국집'이 불안합니다. 새해 전망은 더욱 어둡습니다. 러시아발 고·'금리·환율'과 물가는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인 5.1% ↑,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까지 겹친 '역대급' '문재인' 탈원전에 가구당 월 4,000원 ↑, 이제 하락장 시작인 주택시장은 '휘청'이는 ..

화천대유 2022.12.30

방탄 기정사실화 한 특혜·특권 황제 사단

'특혜·특권' '황제 사단' '황제 폐하' 엄호 앞잡이 친명계 박찬대 최고위원이 "1월 임시국회가 불가피하다"고 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일몰법과 관련된 부분, 오는 7일로 끝나게 되는 국정조사 추가연장 불가피성 등으로 1월 임시국회가 다시 소집돼야한다"면서 "쉬지 못하는 국회가 계속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검찰 수사에 당당하게 임하겠다"면서 이재명 수사 명단 공개 공무방해·명예훼손·인권유린 사건을 저질른 '웹 대자보' 붙여 놓고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실성투어' 중인 이재명 씨는 당초 검찰 소환일인 28일에 광주로 갔고, 검찰은 1월 10~12일로 출석일을 재요청을 해 답변을 요구한 상태지만 '침묵 중'입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 본부장은 이재명·김용·정진상 등을 거론하며 "거짓말을..

화천대유 2022.12.30

특혜·특권 없는 사회를 위한 정치개혁 왜 안 하나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결집적 혜택'을 본 게 원조 노사모 출신 40대 직장 꼰대들이었습니다. 누군가 이득을 봤다면 손해를 본 곳이 있으니, 기업 총수는 전과자가 되고 '돈독 오른' 조폭들은 '재벌 회장'을 만들면서 창시한 '소주성'이 소득 1분위(하위 20%)의 소득이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나오자 '조작'을 해버렸습니다. '좋은 불평등'에 피해를 본 건, 사회 초년생인 MZ세대들과 평생 뼈 빠지게 벌어 꼴랑 집 한 채 들고 있는 걸 못 뺐어 안달이 나 "팔아라"면서 징벌적 세금과 종부세를 맞은 은퇴자였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 때 국정원 오피스텔 604호에 '아는 후배'들을 불렀고, 화이트 칼라 대신에 자영업·소상공인들을 '희생'시켰습니다. 공모전들을 휩쓸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

화천대유 2022.12.29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세계는 반도체 전쟁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 연설에서 "전쟁의 차가운 바람이 계속해서 인류를 뒤흔들고 있다"면서 "주님께서 어둡고 추운 곳에서 떨고 있을 우크라이나 형제자매들을 돕기 위해 연대의 몸짓으로 전쟁을 종식시킬수 있는 힘을 가진 이들의 마음을 깨우쳐 주기를 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 악마'들은 박격포와 로켓포 등 '무차별 포격'을 퍼부었고, 우크라이나 하늘에선 눈 대신에 몸에 닿으면 뼈가 녹고 공기만 마셔도 치명적이라 '악마의 무기'라 불리는 소이탄이 내렸습니다.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입니다. 고금리·환율·물가로 인한 R(Recession)의 공포에 이어 L(Lay off)의 공포가 왔고, 미중 무역 갈등 최대 피해자가 한국이라 반도체 생태계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국가적 차원에서 대응과 지원을 해야한다는 전문..

화천대유 2022.12.26

이재명, 새해 초 문재인 왜 만날까

국민의힘에 '상납이 방정식'이 있는데 '상납이 + ( ) = 낙선'으로 지난 대선 피꺼솟 경선때 역선택(일반 국민) 1표를 '66.4배'로 계산해도 낙선, 상납이·강용석 듀오가 0.14%p로 바친 경기지사 경선때도 현역 의원 5% 패널티에도 낙선이었습니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방정식'이 있는데 '이재명 + ( ) = 나락'으로 졌지만 잘 싸워서 졌던 대선 지고, 작살을 내논 지선때 이 씨 지원유세 25곳 중 '4곳'만 민주당 승이었습니다. '송영길' 전 의원에 이어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 돼야' 한 해 동안 '뭐 했나?' 검수완박, 탄핵 선동, 이재명 방탄, 윤석열 정부 지지율 상승의 '기폭제'가 됐다는 화물연대 총파업, 새 정부 발목 잡기가 전부였고, 처럼회와 최고위원들의 저질 코미디에 이어 신현영..

화천대유 2022.12.25

이재명 전과 14범 가능할까

'러시아·문재인'발 위기에 급등락 후폭풍을 고스란히 맞은 부동산 시장은 깡통전세가 속출했고 어제 '전세황제'에 이어 비극적인 '빌라왕' 입니다. 무려 2,700세대가 넘는 아파트를 소유한 '전세황제'는 "보증금을 돌려줄 방법이 있다"면서 선처를 부탁해 법원이 "다툼의 소지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깡통전세 세입자들이 "돈을 돌려줄 방법이 있다면서 그동안 '뭘 했냐'", "구속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이다"고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 현행법상 세입자가 임대인 관련 정보에 제대로 접근할 수 없어 피해를 더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가진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그나마 내년부터는 세입자(임..

화천대유 2022.12.25

이낙연 당권 못 잡으면 신당 창당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현재 민주당은 친명계, 친문계, NY(이낙연)계, SK(정세균계)로 나뉩니다. 그래서 '포스트 이재명'으로 친노·친문 구심점으로서 문재인 전 대통령 메신저 역할을 할 김경수(55세) 전 경남지사가 간절히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를 처내고 김정숙 여사 목에 칼을 꼿았던 트루킹 특검 당시 최초로 기사를 터트린 게 한겨례(열린공감TV 허재현)였고, 고발장을 제출했던 댓글 모니터링 단장이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특검에 합의를 한 민주당 지도부는 추미애 씨와 우원식 의원(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이었습니다. 이 씨가 "다 끝났다"는 걸 모를 정도로 바보는 아닐 민주당에 차기 당권이 중요한 이유가 살벌했던 내전(內戰)이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어' 감정이 상할 대로 상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도..

화천대유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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