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FOMC와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기술주 중심으로 올랐습니다. S&P 500은 7,722.67(+0.60%), 나스닥은 26,477.81(+1.18%)로 마감했고, 다우는 52,378.40(+0.03%)으로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다우가 오르지 못한 것은 보잉 때문입니다. 오트버그 CEO가 737 생산 목표 달성 시점을 2027년 초로 미루자 보잉 주가는 장중 9.5% 급락했습니다. 반대로 반도체주는 사흘 연속 올랐고, 메타 증자에 뭉칫돈이 몰리면서 AI 투자 확대 기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지수만 보고 안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이번 주에는 연준 결정,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 이스라엘 총선 결과, 프랑스 국채 시장 불안이 한꺼번에 겹쳐 있습니다. 한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