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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10/19) 한국 증시 전망: 야간선물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열쇠

한눈에 보기 (10월 18일 일요일 기준)· 금요일(10/16) 미국 반도체주가 크게 빠졌고,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야간장 마감 기준 -3.50%였습니다(작성 시점 표시값 -2.76%).· 금요일 코스피 종가 5,668.05에 단순 적용하면 월요일 출발점은 약 5,470~5,512입니다. 예측이 아니라 계산입니다.· 삼성전자(-3.03%)와 SK하이닉스(-4.06%)를 같은 방식으로 적용한 값은 약 208,970원, 약 1,220,360원입니다.· 월요일 오전은 외국인 수급과 환율이 방향을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이번 주 흐름, 5개 글 요약월요일 전망을 보기 전에, 이번 주 시장을 흔든 이야기를 앞선 글 기준으로 짧게 정리합니다.AI 빚 논란(순환금융·코어위브):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임대에..

내로남불 2026.10.18

코스피 급락 뒤 반등, AI 자금조달 재평가와 ‘AI 빚 회수' 논쟁

1. 휴일 아침, 쿠팡 배송과 가격 이야기Get the latest on the US Treasury market. https://t.co/NEfcLta6bD— Bloomberg (@business) October 17, 2026 휴일인 오늘도 새벽부터 쿠팡 배송이 왔습니다. 빠르고 편하지만, 최저가 검색에서는 "쿠팡추천"이 상위에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찾아보면 더 싼 제품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경쟁 업체가 약해지면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에게 대안이 없어진다는 점은 이커머스 시장에서 계속 지켜볼 대목입니다. 쿠팡이츠는 배달앱 쿠폰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할인 쿠폰을 꾸준히 보냅니다. 쿠폰은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선택지입니다. What happened to the global economy this..

내로남불 2026.10.18

공매도 잔칫날: 반도체 8일 연속 추락, 일주일에 44조 원 벌었다

이번 주 공매도 투자자에게는 최고의 한 주였습니다. 블룸버그는 반도체주 '역사적 폭락'이 AI 광풍에 반대로 베팅한 이들에게 320억 달러의 횡재를 안겼다고 보도했습니다. 고금리, 부풀려진 밸류에이션, 천문학적 인프라 투자의 무게에 지붕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먼저 들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지붕을 흔든 건 이란 전쟁이 밀어 올린 유가, 2조 달러에 이른 나랏빚, 그리고 빚으로 지은 AI 데이터센터였습니다. 같은 충격은 유럽의 전기요금, 아프리카의 구리 광산, 인도의 외교 전략, 미국 중간선거를 거쳐 한국의 증시와 가계까지 번지고 있습니다.Ⅰ. 해외: 유가·금리·AI 빚이 만든 폭락1. 공매도의 잔칫날: 반도체 8일 연속 추락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최근 7거래일 동안 12% 넘게 빠졌고, 금요일까지 8거래일..

내로남불 2026.10.17

트럼프의 이란 전쟁, 물가·금리·주가를 한꺼번에 흔들다 (feat. 코어위브 빚 잔치)

트럼프가 시작한 이란 전쟁이 8개월째로 접어들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었고, 그 기름값이 9월 물가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이란 사태는 끝날 기미가 없고, 트럼프가 꺼내 든 러시아산 경유 카드도 유가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10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2% 넘게 빠지며 무너졌고, 그 한복판에는 '빚으로 지은' AI 인프라와 메모리 반도체가 있었습니다.1. 이란 전쟁 → 유가 100달러 → CPI·PPI 동반 급등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6% 올라 예상보다 뜨거웠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물가 상승 폭이 예상을 웃돌았다고 전했고, YTN은 에너지 상품이 전년 대비 35.3%, 휘발유가 34.2%, 난방유는 무려 74.2% ..

내로남불 2026.10.17

코어위브·엔비디아의 AI 자금조달 재평가 흐름

미국 증시 프리마켓 → 개장 직후 → 장중: AI·반도체 흐름 (10/16 KST)프리마켓은 거래량이 적고 개장 직후에도 값이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시각을 함께 적어 네 시점(19:33, 22:26, 22:41, 23:55)을 이어서 정리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입니다.1. 19:33 프리마켓: 메모리·AI 인프라만 약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6시 33분(한국시간 19시 33분) 프리마켓에서 약세는 메모리와 AI 인프라 종목에 몰려 있었습니다. 코어위브가 -4.43%, 마이크론 2배 ETF(MUU)가 -3.79%, SK하이닉스 ADR이 -3.45%, 네비우스가 -2.52%, 샌디스크가 -2.04%였습니다. 반면 ASML(+0.64%), 서비스나우(+0.67%), 시놉시스(+0.90%), 클..

내로남불 2026.10.17

순환금융, 코어위브 쇼크와,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판 이유

AI 빚 논란, 한눈에 정리: 순환금융·코어위브·외국인 매도, 그리고 오늘 한국 마감과 미국 프리마켓이번 주 AI 투자 열기를 흔든 이야기를 하나로 이었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돈을 대주나(순환금융) → 빚으로 큰 회사가 흔들렸다(코어위브) →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팔았다 → 오늘 한국 시장은 어땠나 → 지금 미국은 어떤가" 순서입니다. 어려운 용어는 괄호 안에 쉬운 말로 풀었고, 사실과 해석은 구분해 표시했습니다.1. 순환금융이란? "내 가게 물건을 사라고 돈을 빌려주는 것"칩 가게 사장(엔비디아)이 단골 손님(오픈AI 등)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주고, 손님은 그 돈으로 사장의 가게에서 물건(칩)을 사는 구조입니다. 7월 말 WSJ와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임대에 최대 2,..

내로남불 2026.10.16

코스피 반등에도 외국인 순유출…물가 쇼크, 중동 불안과 금리

1. 시장을 흔드는 첫 번째 변수: "AI 불확실성"🚨 Fed Chairman Kevin Warsh speaks at an IMF fireside chat after hotter US inflation numbers sparked a market selloff. Follow our blog for live updates. https://t.co/CoZwHB0zL0— Bloomberg (@business) October 16, 2026 SBS는 시장이 '가본 적 없는 길' 앞에서 AI 불확실성에 흔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불안이 구체적으로 번진 곳은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입니다. 동아일보는 돈을 빌려 시설을 먼저 구축하는 모델이 '빚잔치' 공포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AI 대장주들의 기대치도 도마에 ..

내로남불 2026.10.16

물가 쇼크 2연타에 기술주 투매, 돈은 채권으로

물가 쇼크 2연타에 기술주 폭락, 돈은 채권으로: 내일 코스피는?10월 16일 새벽 1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미국 정규장은 아직 진행 중이라 수치마다 기준 시각을 표기했고, 확인된 사실과 시장 해석을 구분했습니다.1. 3일간의 흐름: 코어위브 → CPI → PPI 14일 코어위브가 15.46% 급락하며 AI 투자와 자금조달 우려가 불붙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9월 CPI는 전년 대비 3.7%(예상 3.6%), 근원 2.6%(예상 2.5%)로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머니투데이는 물가 충격에 나스닥이 1.88%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15일 밤 발표된 9월 PPI는 전월 대비 1.3%로, 시장 예상(0.6%)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2. PPI 핵심 수치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9월 최종수요 ..

내로남불 2026.10.16

미국 물가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피바다: 빚투 부담, 워시 D-1

10/15(목) 한국 증시 11시 20분 기준: 미국 물가 충격이 코스피·코스닥 7%대 급락으로 번졌다오늘 한국 증시는 미국 물가 지표에서 시작된 불안이 금리, 환율, 해외 증시를 거쳐 그대로 이어져 '피바다'가 된 하루였습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장중 값이며 마감 가격이 아닙니다. 기사마다 보도 시각이 달라 종목별 기준 시각을 함께 적었습니다.1. 출발점은 미국 물가였습니다US consumer prices advanced at the fastest pace in five months on rising fuel costs and a gauge of underlying price pressures also came in hot https://t.co/3vXcT50M8O— Bloomberg (@busines..

내로남불 2026.10.15

에너지발 9월 CPI에 베이지북까지, 10월 금리 인상 우려에 기술주 타격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가 에너지 때문에 크게 올랐고, 근원까지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발표 이후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는 AI·메모리·전력·코인 같은 성장·고변동 테마 중심으로 밀렸습니다. 이 글은 확인된 수치와 해석을 구분해 정리하고, 내일 한국 증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어봅니다. 시각은 한국 시간 기준이며 장중 자료라 마감 때 달라질 수 있습니다.1. CPI 한눈에 미국 노동통계국(BLS) 발표 기준으로 헤드라인 CPI는 전월비 +0.6%, 전년비 3.7%, 근원 CPI는 전월비 +0.3%, 전년비 2.6%였습니다. 다우존스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와 비교하면 전월비 헤드라인(0.6%)은 부합했고, 전년비 3.6%, 근원 전월비 0.2%, 근원 전년비 2.5%는 모두 웃돌았습..

내로남불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