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AI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전날 알파벳에 이어 인텔과 아마존이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자, 그동안 가장 많이 오른 AI 하드웨어 종목부터 투매가 쏟아졌습니다. 같은 날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인 63억 달러 해킹 사고가 터졌고, 미국 중간선거는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 시간 31일 새벽 1시 기준으로 나스닥은 -2.65%, 나스닥 선물은 -3.2%, S&P500은 -1.63%, 러셀2000은 -1.8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우는 -0.73%에 그쳤고, 공포지수 VIX는 20.15로 17% 넘게 뛰었습니다. 기술주와 경기민감주에서 빠져나온 돈이 제약·필수소비재·통신 같은 방어주로 옮겨 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