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반문 정서가 센 보수 지지층들 사이에서 '양산 바이든'이라 불리는 벨라토르 안정권 대표가 초,중생들까지 '인기스타' 이재명 씨 '적극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시민: 뭐하세요? 이재명 지지하나요?, 안: 아이고, 이재명 지지합니다. 좋아해요. 여자한테 X욕도 잘하고 최고에요, 시민: 미쳤구만, 안: 그럼요, 미쳐야 지지하죠" 등의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 씨 지지층들이 신고를 했는데, "개인이 좋아서 지지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막거나 못하게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말 지방선거 유세는 여,야 총력전 중인데요. 최대 접전지인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계양을은 '준석이,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대표'까지 총출동했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은혜 후보의 경기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