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을 보면 저놈이 문제고 저쪽을 보면 이놈이 문제고" 단 한번도 단체에 속하지 않다가 K-부동산과 내로남불에 실망해 진영의 논리가 아닌 '공정과 상식'으로 K-180 : 1 무쌍 찍은 윤석열 후보 따라온 국민의힘은 작년 총선을 예로 들면, ① 시민단체로 위장한 간첩단 ② 반일정서 조장 ③ 태생이 점잖은 책임보수들이 '프락치'들에 궤멸되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언론중재법'만 해도 그렇습니다. 대책을 세우던가 드러눕던가 없는 법을 만들어서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에 UN 경고까지 무릅쓰고 재갈을 물리겠다는데도 행복한 협치는 K-거리두기와 민생에나 하면 될 것이지 '윤석열 정권'에서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 손바닥에 왕(王) 글씨를 문제삼았습니다. 윤 후보가 정말 흠집낼게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