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의원도 그렇고 윤석렬 전 총장과 한동훈 검사장도 그렇고 이번 권익위 조사로 '찍어내기' 타겟 잡은 것도 그렇고 현 정권과 여당에 맞서 싸운 사람들만 꼬투리를 잡아서 프레임 씌우고 악질적으로 처내려는 걸 보면 정권연장에 눈이 멀어 사탄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거다." 「부친이 2016년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소재 논 1만871㎡를 사들였지만, 직접 농사를 짓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윤 의원 부친 대신 현지 주민이 벼농사를 짓고, 매년 쌀 일곱 가마니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 되기도 전의 일이고, 해당 부동산이 본인 소유도 아니고,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전혀 없는데 왜 사퇴를 해야하는 것인지 윤희숙 의원은 "당에 부담될 수 없다"며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