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봉쇄 방역을 한 번에 풀면서 8억 명이 감염 돼 2백만 명 안팎이 사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감염자 6억 7천만 명을 넘는 규모로 세계의 공장 중국이 미세먼지, 코로나 19 변이의 공장이 됐습니다. EU, 미국과 캐나다 등 전세계 27개국이 당연히 중국발 입국제한 조치에 나섰는데, 중국은 한국과 일본만 '콕' 집어 단기발급을 중단한데 이어 중국 경유 비자면제도 '중단'하는 보복에 나섰습니다. "응 안가~", 5명 중 1명꼴로 중국발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우리 측 입국 제한을 넘는 과잉 조치를 '상응 조치'라고 우기면서 "객관적 과학적인 태도를 취하라"는 훈계까지 했습니다. '대만은 침공'하고 싶고, '북핵 위협'에 맞서 '한·미·일 공조'는 강화되고, "공산당 물러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