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실내 마스크 해제(자율 착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건 "왜 우리만", "살려달라"는데도 '문재인' 정부가 "됐다"던 '체육계'일 것 같은데요. ① 러시아발 3고통(고물가·금리·환율) 위기에 ② 경기침체 시그널 홈트레이닝은 늘고 있고 ③ 겨울철 비성수기까지 3대 위기에 직면한 것 같습니다.
식당, 커피숍 등 실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다른 시설보다 '격한 유산소' 운동에 비말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분류해논 건 윤석열 정부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였습니다.
프랑스에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5만 5,811명에 검사 양성률이 무려 '28.3%'라 9차 유행에 백신 접종을 독려 중이지만 접종이 늘지 않아 보건당국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6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83일 만에 '최다'인 7만 7,604명으로 보건당국은 7차 유행이 정체 국면에 들어선 것은 아니고 큰 유행의 '중간일 수' 있다며 확진자 수가 더 늘 걸로 내다봤습니다.
(1) 방역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이라 ① 26일까지는 당장 풀 수 없는 게 학생들 방학 ② 겨울철 저하된 면역력 ③ 12월 ~ 1월 초 기승을 부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④ 3밀 환경(밀접·밀집·밀폐) ⑤ 기존에 접종했던 백신 유효기간이 지났으니 증가한 확진자 수와 비례해서 치명률(사망자 수)도 증가할 것이라 '비만', '60~65세' 이상, 기저질환 등 고위험군이 취약시설(의료시설, 대중교통 등)에 노출될 것이라는 게 사실인데요.
(2) 방역을 과학이 아니라 정치로 보면 ① 여의도연구원 자체 설문조사와 여론화 과정이 없었던 '박순애 사례' ② 7차 유행이라도 오는 날엔 민주당의 정치 공세와 여론에 직면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자체는 민원이 빗발치고 질병관리청은 뭘 한 건지 의문인 보건당국도 퇴로가 필요하고 정부도 강제 접종은 부담이라, 지자체별로 '2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다' 보면 12월 ~ 1월 초는 넘길테고 방역지표도 안정될테니 의료시설·대중교통 등을 제하고 "'두 살 더' 어려진다"는 내년 '1월' 말 ~ '3월'이 오기 전에 마스크를 벗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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