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청담동 김의겸 첼로녀와 오마이뉴스 삼각관계

T.B 2022. 11. 24. 13:57

'역대급 김의겸' 씨가 "아니면 말고~ 알게 뭐야~" 역대급 거짓말을 친, '관악'FM에 출연했던 '실력'을 보면 택도 없는 '줄리어드' 출신 연주를 '짝퉁'으로 흉내를 낸 '김의겸 술자리' 개딸줌마 첼로녀 관련 루머가 있었는데요.

 

"① 50대 중후반 제보자가 남친이 아닌 스폰이다. ② 첼로녀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랑 xx났는데 추궁 중 현직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핑계를 댔고 그걸 또 녹취해서 제보했다."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김의겸 술자리' 기사도 쓰고, 다른 오마이뉴스 '김의겸 술자리' 기사에선 취재원으로 인터뷰까지 했던 것으로 "사생활이라 답할 수 없다"는 '더탐사'도 이들 '삼각관계'에 대해서 "나중에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상습 거짓말에 남의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베끼고 가져다 쓰는 저질인데 '철판이라' 울며 불며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는 걸 보면 여윽시 '이재명 퍼스트'는 과학인 것 같습니다.

 

'더탐사' 제보자가 '가짜뉴스'라는데, 통신영장 발부받아 휴대전화 위치 값 분석을 해보니 "1시에 VIP가 들어와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챌로녀는 청담동 룸바에서 '10시에 나와' 그 시간까지 어디서 뭘 한 건지 의문으로 박지현 전 위원장은 "'김의겸·장경태·서영교' 보면 한숨만 나온다"면서 "판판이 깨지고 외교 참사까지 저지른 '김의겸 교체'하라"고 했습니다.

 

 

"왜 직업적 음모론자들은 '상습 거짓말'을 멈추지 않는 것인지?" 문재인 청와대 하명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재판 2년 10개월째 '피의자' 황운하 의원과 김어준이는 "모욕감과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면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모욕죄'로 고소를 한다고 했는데요.

 

작년 모욕죄 폐지법안을 냈던 '황운하' 의원이 법적으로 고소가 안 되자 "공수처에 고소하는 건 물론 막중한 자리에 걸맞는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 '고위공직자범죄'를 규정한 공수처법 2조 3항은 직무유기·직권남용·뇌물수수·뇌물공여·피의사실 공표 등만을 적시, '모욕죄'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만든 법도 '모르는 게 민주당' 이냐"는 평으로 '공부부터' 하던가 열은 받는데 분을 못참으니 필터가 없으니까 그게 다 부메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청담동 김 씨'의 청담동 술자리 관련 첼리스트녀가 경찰에 출두해 "그 내용이 '다 거짓말'이었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폰 의혹에 정치병까지 걸렸다는 50대 중후반 제보자는 경찰 수사 보도가 나오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와 바람이 났다는 루머의 챌로녀에게 "뻥은 나한테만 치지. 왜 다른 애들한테도 친 거야…'이 뻥쟁아'"라고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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