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르노 배우'들 중 장경태를 '따로 뺀' 이유는 "너 때문에 시스템 전체가 뭔 소리를 듣고 사는지 겪어봐라"는 것인데요.
다윗이 골리앗을 잡을 때 돌팔매질을 투구의 미간 사이 '빈틈'·구멍을 정확하게 맞췄던 것 처럼 "물방울에 바위가 어떻게 뚫리는지 지켜봐라"는 것으로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지나치게 정치화됐다. 우리는 김건희 여사의 친절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의겸 씨'♡ 어서와, 책임은 처음이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대인배적 면모를 보였습니다. 온 동네를 들쑤시는 나이 60 먹은 '망월폐견' 한 마리가 짖으니까 이재명·우상호·김성환·장경태 등 만 마리 개가 따라 짖은 '청담동 김 씨'한테 "사과할 필요 없다"면서 "이제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이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장관이 인용한 문구는 "It’s only when the tide goes out that you learn who’s been swimming naked.", "After all, you only find out who is swimming naked when the tide goes out."이라는 '워렌 버핏' 명언으로 "썰물이 빠지고 파도가 밀려나야 누가 알몸으로 수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였습니다.
파도가 밀물일 땐 누가 벌거벗은 지를 모르지만 썰물일 땐 정체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① 거품이 빠지면 실체를 알 수 있고 ② 구름이 걷히면 숨긴 게 나오고 ③ 속이는 자는 언젠가는 틀통이 나 ④ 위기 상황에서 진짜 실력이 드러나 ←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가 되겠습니다.
권익위 전현희 씨가 "공익제보자로 만들겠다"면서 기습 보도자료를 뿌리고, 당일 청담동 개때들이 또 끄집어 냈던 첼리스트 '전 남친'은 권익위의 보완 서류 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주웅립' 적이다"는 전 씨는 '추미애 아들' 군복무 논란 당시 추 씨한테 유리한 유권해석이 안 나오자 "국회에서 내 얘기가 왜 나오느냐", "실무진 판단으로 대응 하기로 하지 않았느냐"면서 밥상 앞에 놓인 미역국을 숟가락으로 내리쳤던 것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당명을 바꿔야'겠다" 국가적 차원에서 금융 재활이 예정 된 청담동 김 씨는 유시민 씨가 5억 원이었으니 의원 배지 떼고 10억 원으로 떼우고 '더탐사 스토킹 협업'으로 전자발찌 차고 다니면 되겠습니다.
"OO가 잘못됐다"니까 "됐다"면서 뜻대로 안 되니까 분을 못이겨 거짓말치고 잘 된 꼴을 못봤는데, 카카오톡 점유율을 무기삼은 문어발식 독과점과 남 욕하고 비방하는 패악질에 사회적 지탄에도 "됐다"면서 'ㄹㅇㅋㅋ' 중인 카카오 그룹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등 다수의 핵심 계열사들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억 만리'까지 소문이 난 '망월'xx 이재명 씨는 2019년 5월 경기지사 시절 북한 '도발 총책' 조선'아태협' 부실장한테 "경제고찰단 방북을 요청하니 초청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이 때가 2019년 6월 '이화영·아태협' 국제배구대회와 겹치는 시기였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구속)가 지난 2019년 1월 중국 선양 출장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안부수 아태협 회장, 송명철 조선아태협 부실장 등과 만나 저녁 자리를 가진 사실이 '이재명·정진상' 경기도 공식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김의겸·장경태가 내부고발 한 '대북송금 게이트' 중 2019년 쌍방울이 중국 공장에서 북한 인력을 고용한 것이 포착됐습니다.
문재인 정부때 '버닝썬' 등 '마약천국'이 창시됐는데, 쌍방울 중국 공장에서 북한 인력을 고용해 의류를 생산, 마약과 함께 국내에 유통시킨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검찰은 2019년 1∼11월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쌍방울 외화 밀반출 과정에 방모 쌍방울 부회장(수감 중)과 공모한 혐의가 있는 쌍방울 '중국 현지법인' 직원을 한국으로 불러 조사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CJ 계열사 상근고문직에 취업 청탁을 받은 민주당 인사가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 외 민주당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인 A 씨를 포함한 2명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2명도 전문성이 없는 인사인 것으로 알려져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정치권 청탁이 있었는지 파악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2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소주성'을 비판한 '좋은 불평등'이라는 책에 불만을 드러내 200% 공감을 했는데요. 문 전 대통령 전 사위인지 딸 문다혜 씨 전 남편인지 행방불명이 된 '제임스' 및 민주당 인사들을 취직시킨 '이스타나 항공'처럼 CJ 계열사가 민주당 인사들의 취업소가 됐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국힘 지지층들 사이 JTBC 드라마에 말이 나오길래 뭔가 찾아봤는데 현대그룹을 모티브로 한 '웹소설'과 '웹툰'을 삼성 반도체로 각색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김영삼·김대중·노태우 88년도라 그당시 '산업의 쌀'이 철강이었는데요.
'힌남노'로 큰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소는 아직 복구도 끝나지 않았는데, 현대제철 노조가 임단협과 성과급 지급 등으로 사장실까지 점거하며 부분 파업을 해 생산 능력이 줄어들어 일본 철강 업체가 '어부지리'로 일감을 가져갔습니다.
파업 여파로 굴러들어온 일감도 걷어차고 일본 기업에 넘기게 되는 상황을 노조도 원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이석기 그룹'이 배후라는 '민노총·화물연대'의 이기적인 총파업 비용 증가로 내수·수출까지 줄어들면 그 피해와 후폭풍은 뭘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의문입니다.
행안부에 이어 '주술적 사고'로 인사검증 부서와 마약수사 전액 삭감 등 법무부 예산 '2,200억 원'을 삭감하겠다는 민주당은 뭐 하고 있냐, 원희룡 국장·국토부 1·2차관·새만금개발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국민의힘 전원 불참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6조 원'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등이 포함된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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