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김어준은 왜 저러나

소위 "좌파방송 왜 가져오냐"는데도 고집을 부리는 '4가지 이유' 중 "OO에 문제가 있다"는데 끝까지 거짓말과 우격다짐으로 어떻게 망했는지를 눈으로 봤기에 "다 약이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인데요.

 

"나는 A가 좋다"는데 "아니다, B가 좋다" 또는 "그럼 'C를 해라'"는 '논쟁'할 생각 없고 MBC의 문제점은 비판 할 걸로 해야지 언론사마다 성향이 왜 없겠습니까만 취재 윤리를 상습적으로 위반한 편파방송과 '상습 거짓말'(가짜뉴스, 왜곡방송 등)로 TBS 김어준 '털보방송'과 함께 이재명(M)방송(BC) 소리 들은지가 오래됐다는 게 사실입니다.

 

 

내로남불도 종특인 게 ① 근거(출처)에 기반한 사실과 ② 공익목적으로 '정언유착' 총정리 글은 아직도 '블라인드' 중으로 한미 동맹 관계를 이간질했던 서울 사투리 "날리믄"을 "바이든"이라 가짜뉴스를 보도한 'MBC 기자'는 허위로 밝혀진 채널A '검언유착' 보도 기자였습니다.

 

그러고서 했다는 게 코로나 19 유동성 파티와 러시아·북한발 위기에 그 중국마저 협상 테이블로 나올만큼 세계 질서가 재편되고 중산층과 서민들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고통을 받는 중에도 백악관에 '고자질'을 해 동맹 관계를 이간질 한 것인데요.

 

김어준이는 전용기 탑승 배제에 "처음 있는 일이다"고 거짓말을 쳤는데 중립기어 놓고 '팩트체크'를 해봐도 문민·참여·이명박·문재인 정부때도 특정 매체를 지목해 '취재 거부·출입 정지'를 시켰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선 '슬리퍼 질질'끌고 MBC는 엘리베이터 타는 곳까지 쫓아가서 소리를 질렀는데 '왜 저렇게 까지' 무리수를 뒀냐, '김어준'이 언론 탑압 프레임을 들고 나온 걸 보면 "저런 x가지 없는 x을 봤나" 감정을 자극해서 일을 키우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① 한미일중 정상회담, 사우디, 네델란드, 스페인까지 외교 성과와 ② '김의겸', 이태원 참사 명단 불법 유출 후폭풍, '장경태 포르노', '강선우 패드립' 등 연타로 맞은 역풍과 '내부 파열음' ③ 정진상 → 이재명 구속 이슈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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