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외교 참사 김의겸 술자리 개딸 챌로녀 짝퉁컨트롤에 립싱크까지

T.B 2022. 11. 10. 08:13

 

배고프면 먹고 수틀리면 물고 뜯고 열은 받는데 분을 못 이기니까 '괴벨스'식 거짓말과 뇌피셜들이 '갈 데까지 간' ① 이재명 '퍼스트' '팔이피플'들의 '본질'과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빈번히 퍼트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는 ② '사회적 문제아'들이 보여준 '김의겸 사태'가 '외교 참사'로까지 번진 시점에 '거짓말'에 대해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 지경까지 온 것 같은데요.

 

"아님 말고, '알게 뭐야?'" 왜 저러는 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김 씨가 사과랍시고 사과문을 올렸는데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거짓말을 친 'EU대사님'께는 사과하는데 거짓말 피해 당사자인 윤석열 정부와 국익에 자해를 입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OO하는 게 잘못되지 않았냐?"니까 "됐다"면서 언론과 국민들에 재갈을 물리겠다던 '가짜뉴스 방지법'을 대표발의해 설파해왔던 김 씨가 세상 둘도 없이 정의로운 척, 도덕적인 척, 개념있는 척, 깨어있는 척을 하며 가식과 위선을 떨고 있던 민낯과 '그 입으로' '말아 먹은' 민주당의 현주소를 보여준 것 같은데요.

 

김혜경 법카 '공익신고자',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강제 북송' 탈북 청년들과 노출된 '공익신고자'들은 외면하고 이재명 씨가 '거짓말'친 변호사비 대납을 옹호 한 전현희 씨가 김의겸 술자리 챌리스트 제보자(50대 중후반 남성)를 '공익신고자'로 만들겠다고 해 논란입니다.

 

 

서울에서 점심먹고 세종으로 오후에 출근하는 상습 지각 등 뭘 잘했다고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고 '울며 불며' '질척거리면서' 창피한 줄을 모르는 게 과학인 전 씨는 수행비서 '출장비 횡령', '추미애' 씨 아들 병역 비리와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권해석에 문제가 있어 감사원에서 '끝까지 엄단'한다는 검찰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청담동 김의겸 술자리엔 "자료가 불충분하다"면서도 50대 중후반 남친이 아니라 '스폰'이라는 루머가 있는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검토한다는 전 씨 왜 저러냐, 민주당이 제정했던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신고자 보호는 철저한 반면 악용하면 속수무책이라 전 씨가 철판을 깔고 버티는 건 아닌지 의문으로 '당사자'들도 "'이 판에서' 빠지고 싶다"면서 부인하는데도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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