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법정에서 만날 이재명과 김의겸

T.B 2022. 10. 29. 07:32

 

이재명 씨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대선자금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등으로부터 '돈을 전달받은 장소'를 △경기도청 인근 길가 △광교포레나 인근 길가 △유원홀딩스 사무실로 특정해 김용 전 부원장의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헌정사 최대 치적이다"면서 "내가 몸통이다" →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다" → "아니다, 국민의힘이다." →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다" →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는 분열 증상이 막바지를 향하는 중입니다.

 

 

휴대폰 분실, 파손과 자료 삭제에 대비 클라우드로 연동해둔 비밀번호를 검찰에 건낸 유동규 전 본부장이 대장동 수사의 복잡함을 단순화시켜 바짝 말린 ↓ 이 씨는 11월 22일 구속이 만료되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의 진술에 따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 이재명 씨 구속도 앞당겨질 전망인데요.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어 "78kg에서 '8kg이 빠졌다'"는 이 씨 측근 김용 전 부원장이 "1억원이 들어가나 실험까지 한 '돈 상자'가 더 있다"는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20억 원을 달라고 했다는 작년 2월, 실제로 광주지역에서 여러 차례 연석회의를 열었다는 '진술'과 이재명 캠프 지지현황 '대외비 문건'도 확인됐습니다.

 

 

작년 9월에 작성한 돈 전달 메모를 들고 '웝업 중'인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 지분 일부가 이재명 씨 측 소유다"라는 얘기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들었다고 폭로했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2015년 2월 또는 4월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 등 셋이서 만났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그날 김 씨가 내게 '(사업 전체 지분 중) 25%만 받고 빠져라, 본인도 12.5%밖에 지분이 안 되고, 나머지는 '이재명 시장 측' 지분이다'라고 얘기해서, 내가 반발하다가 25%를 수용한 것이 기억나지 않느냐"고 했다는데요.

 

8,721만 원을 투자해 약 '1,007억 원'의 수익을 낸 남욱 변호사가 25%인데 이재명 씨 측이 35%를 가져가면 약 1,500억 원이 이재명 씨 몫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김의겸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에 대해 사과하면 나도 사과하겠다면서 조건부 사과를 내걸었습니다. 김 씨는 "국회를 상대로, 169명 민주당 국회의원 전체를 상대로 입에 '담을 수 없는?' 표현을 하신 분인데 사과한 적 있냐"면서 ← "바이든이 맞다"고 실토를 했는데요.

 

국익에 자해를 했던 민주당과 MBC의 정언유착 거짓말을 봐주니까 철판 깔고 저런 소리가 나오는 중으로 넘어가지 말고 "관계자 전원 민형사상 책임을 지워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경향신문'에서도 까인 김 씨에 대한 '분노의 지점'은 김 씨 따위의 문제가 아니라 "무려 국감 자리에, 법무장관의 본연의 업무가 아니라 업무 외 ‘일탈’을 기정사실화하고 심지어 사뭇 대단한 일인 것처럼 묻는 그 저열함에 대한 절망이다. 한두 번도 아닌 모함에 반복적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대한 절망감이다"면서 "대통령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로 어이가 없어 말을 섞고 싶지 않은 기분을, 저열한 말과 품행의 주인공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공권력이 놀고 있는 줄 아는 김 씨는 "'법정에서' 만날 때가 됐다"는데 "핵으로 쏴 죽이겠다"면서 맨날 미사일 쏘는 북한과 러시아발 금융·식량·에너지 위기 중 수출, 내수와 문재인 5년까지 할 일이 산적한 와중에 같지도 않은 술판으로 며칠 째 저러는 걸 내버려 두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고소·고발이 많아 그냥 넘어갈 수도 없고 첫째, 입원 중이라는 만 41세 룸싸롱 첼리스트 병원 찾아가고 50대 전 남자친구 소환해서 술집·마담·종업원 확인 둘째, 당일 운행 차량 블랙박스, 주변 CCTV와 카톡·이통사 통화내역 확인 등 술집 이름만 물어봐도 답이 나오는 시작부터 끝났던 판이었다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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