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문재인과 부산저축은행

T.B 2022. 10. 21. 14:00

 

First in last standing 대신에 first in first exiting이라는 전재수, 설훈·김종민·최재성 등 친문과 '김어준'까지 '이재명 손절' 중에 '무능한데 부패'한 이재명 씨가 "사탕 하나 안 받았다"면서 ① 정직하게 "불법자금 1원도 받지 않았다"면서 또 ② 거짓말을 쳤는데요.

 

지난 5년간 '연구해 온' 연구대상 이 씨에게 '도구에 불과'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넘겼다'는 의혹에 이어 '부산저축은행'의 '진실을 밝혀야'한다고도 했는데, "'59억 원' 받은것 맞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은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배임혐의로 고발했습니다.

 

 

1단 징역, 최대 무기징역 성남FC는 곧 기소에 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에 대장동 수사까지 제대로 되니 저러는 게 아니냐는 의문으로 살길이 없어 보이는 '이재명' 씨에 따르면, "특검 수사를 하면서 시간을 끄는 것은 적폐 세력들의 수법이다"고 했습니다.

 

 

연환계(連環計)가 생각난다는 이 씨에 "세트로 가는 수도 있다"는 '젠틀한 경고'가 있었는데, '김용 대선 경선 자금 게이트'에 당내 기반이 약했던 이 씨가 "의원확보용 '실탄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방산주 사들고서 국방위원 꿰차놓고 '친일'에서 '종북'으로 전향, 한미일 해상 연합훈련에 반대했던 이 씨는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2016년에도 '두산중공업'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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