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길이 없는 '이재명 이후' 후폭풍

‘K-방산’ 큰손 폴란드 전용기가 영공을 지나는 걸 막은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 기간에도 동북아 미친개 ‘김정은’이 또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고 250여발 포격 도발을 강행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는 “‘전술핵’은 무책임하다”고 했는데요.

 

‘부실한데’ ‘말종’ 러시아가 ‘6개월된 임신부’까지 죽였다는데 기어이 우크라이나 짝이 나야 할지, '미 군부'는 “핵은 핵으로만 대응할 수 있다”면서 ‘서울, 부산’을 위해 뉴욕, L.A를 포기라도 할 것인지, 말이 안 통하고 죽을 때까지 저럴 것인 과학의 김정은이 핵을 쐈을 때 뭘 어떻게 할 것이고 잃게 될 재산과 목숨은 누가 책임질 것인지 의문입니다.

 

‘대북 코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경기도 - 아태협 - 쌍방울’ 대북 사업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2020년 9월에도 ‘민주당’ 경기도 의원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했던 것인데요.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가 북한 그림은 돈 주고 산 게 절대 “아니라고” 했던 그림값 ‘령수증’을 보니 ‘쪼개기 외화 밀반출’ 시기와 겹친 약 10만 달러, 쌍방울의 원산갈마 지구 리조트 건설 ‘협약서’엔 최소 3개 사업권 대가로 100만 달러 이상을 건낸 사실이 확인됐는데 ‘사기꾼과 조폭 출신’이 대체 뭐라고 뭘 믿고 이런 엄청난 사업들을 추진했는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 재판 전날 방산주 사들고 “주식이나 하고 있다”고 직격을 한 친문 전재수 의원한테 친명 안민석 씨가 동족을 잡아먹는 ‘갈치 정치’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전 의원은 “갈치 정치 운운은 배부른 정당이 하는 소리다”했고, 친문 최재성 전 의원이 참전해 ‘살 길이 없는’ 이 씨 이후를 두고 ‘후폭풍’이 거세졌습니다.

 

청탁 대가로 문재인 정부 ‘총리실’까지 뇌물을 줬다고 알려진 송영길 전 의원 측근이자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이정근 씨는 “억울함을 잘 밝히겠다”고 했는데요. ‘블랙박스’에서도 밝혀진 돈이 오간 ‘거래내역’에 뇌물을 받은 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계열사를 30~40개 줄이고, 골목상권에서 손을 떼겠다”더니 ‘거짓말’을 친 ‘카카오 공화국’은 장악한 메신저 시장을 기반으로 ‘보험설계, 실내골프’까지 건드렸다는데요. 사고 친 게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서비스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카카오 먹통을 틈타 북한은 ‘이메일 해킹’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짓말을 사정없이 치는 중인 과학의 MBC와 민주당 거짓말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MBC’는 유병호 감사원장이 “술 먹고 결근했다”면서 또 허위 보도를 한데 이어 ‘민주당’은 로동운동 대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민노총 인사를 만났다는 게 거짓말이라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23세 여성 근로자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난 ‘SPC 불매 운동’이 확산 중입니다.

 

“바로 하루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걸 보면서 작업’한다는 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국과수 감식도 안 끝났는데 사고가 난 기계를 한 쪽에 흰색천으로 덮어둔 채 바로 다음날 시설을 가동했다고 하는데요.

 

끼임 사고가 ‘매년 100여명’씩 나오는데 첫째, ‘안전 교육’도 없었고 둘째, “2인 1조 근무 원칙을 지켰다”고 ‘거짓말’ 셋째, 반년 전에도 두 번이나 끼임 사고가 났는데도 근로자들을 모아 놓고 ‘꾸짖는 게’ 안전 교육이었는지 의문입니다.

 

준비 기간만 3년 걸린 ‘차세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이 한 달이 넘게 먹통이라 각종 복지 수당 지급이 지연되고 있어 보조금에 의지해 살아가는 장애인, 영세민 등 ‘서민 수급자’들이 고충을 겪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관계 부처에서 이달 안 정상화를 공언했지만 ‘LG CNS 공문’을 보니 내달 정상화도 불투명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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