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카카오, ‘내공이 부실’했던 기업 독재 참사

T.B 2022. 10. 19. 16:37

 

‘후폭풍이 시작’된 카카오 사태는 아직도 서비스 복원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중량을 들겠다고 근육을 키우는 게 아니라 지방을 찌워놓고 “파워”를 외친 “1단 부딪치고 들이 받고 보자” 식이 얼마나 ‘내공이 부실’한지를 보여준 것 같은데요.

 

상생?” 견제 없는 기업 독재의 위험성은 오래전부터 지적돼왔습니다. 올 8월 기준 카카오 계열사는 무려 134개로 (1) 대리운전 앱시장 ‘99%부터’ 골목상권까지 끊임없이 침해했고 (2) 직원이 외부 커뮤니티에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할 만큼 조직문화가 망가졌으며 (3) 경영진은 1달 만에 주식을 대거 팔아 ‘도덕적 해이’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기본도 안 지켰다”, “사회적 ‘책임은 뒷전’이다”는 ‘명백한 인재’로 ‘돈벌이에 급급’한 기업에게 재난 대비 시스템은 굳이 안 해도 될 투자였을 것입니다.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더불어 스트롱맨 트리오 김정은이 핵을 ‘빵, 빵’ 쏴 죽이겠다는 중에 경기도 - 아태협 - 쌍방울 - (1) 호남에서 버림받고 (2) 민주당에서도 ‘버림받은 이재명’ 씨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북송금이 팩트로 드러났는데요.

 

쌍방울에선 외화 밀반출 직후 조선체육대학 ‘력도선수’ 출신 전 최고재판소장 박명철을 만나 모종의 ‘합의문’까지 작성,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는 2018년 말 ‘평양에 직접’ 찾아가 ‘북한 고위층’에 고액의 달러를 건내 UN 대북제재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터키에는 케밥, 한국에는 ‘타밥’” 산수도 안 돼, 영어도 안 돼, 국어도 안 되는 중인 민주당이 또 큰 웃음을 줬는데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 10년을 도륙 내논 민주당의 ‘정치보복’ 내로남불 프레임을 피해보겠다며 헌정사 최초 ‘정치탄압’을 창시를 했는데, 발음도 잘 안되는 정치””압 피켓을 ‘버젓이 들고’ 세종대왕님께 대단히 ‘무례한 짓’을 저질러 ‘또 웃겼습니다’.

 

현수막에는 멀쩡히 탄압이라 써놓고 플랜카드에 탑압이라 써놨던데 첫째, 왜 저 많은 사람들 중에 아무도 지적을 안 한 것이고 둘째, 대형사고가 났는데도 또 “에라, 모르겠다”였던 건지 의문인데요.

 

박범계’ 의원은 지난해 법률 서비스 관련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로톡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가 피드백을 전달, 수사를 받던 당사자에게 사실상 수사 관련 '팁'을 준 것아니냐고 논란입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문재인 정부는 북한이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이고 시체를 불태운 해수부 공무원의 마지막 통화가 ‘유언’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거짓말이었고 ‘국정원’에선 故이대준 씨가 북한 군에 발견됐다는 첩보를 합참보다 51분 먼저 파악했는데도 靑국가안보실에 공식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색에 대법원장이 ‘거짓말쟁이’였던 문재인 정부 산업부에서 그린피스 창립자도 ’폰지 사기극’이라는 탈원전 홍보를 위해 내놨던 15개 ‘팩트체크’ 항목이 ‘팩트체크’됐고, 과기부 ‘블랙리스트’에선 사표에 미리 인감도장을 찍어서 제출할 것을 강요하고 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년 퇴직 1년을 앞둔 교육부 A씨는 재직시절 ‘한국교육환경보호원’ 설립을 주도했는데요. 산하기관 설립 후엔 운영과 조직, 내외부 위원 임명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결재도 맡았는데, 원장 공모 지원에 나서더니, 경력 공백 단 하루도 없이 ‘셀프 취업’에 성공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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