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넷플릭스법'까지 번진 '카카오 공화국'

T.B 2022. 10. 21. 08:34

SPC 계열사 SPL 평택 공장에서 빵 만들다 숨진 23세 여성 근로자 빈소에 SPL 측이 '단팥빵, 땅콩 크림빵'을 '조문 답례품'이라 놓고 가서 또 분노를 샀습니다. 일각에서 '민노총 우려'도 있긴 한데 초기부터 SNS, 커뮤니티와 오프라인까지 분위기 안 좋았는데요.

 

SPC 그룹 전체 불매운동 확산으로 애꿎게 피해를 본 '가맹점들'이 제대로 된 재발방치잭과 빠른 대처를 촉구 중입니다.

 

이윤 추구도 '인간적'으로 해야지 시신 수습도 동료 직원들이 했는데, 사고가 난 기계를 흰 천으로 덮어놓고 국과수 감식도 끝나기 전에 사망 다음날부터 공장을 가동하는 등 반복된 사고에도 대책도, 사태 수습 의지도 없어 보인 SPL 평택 본사 압수수색에 이어 대표이사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의 "정인이 아빠다"면서 절규한 후원금으로 '간장게장'을 사 먹은 유튜버가 고발·지명수배됐는데요. '서울의 소리' 기자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이 돼, 그저 과학이라는 평입니다.

 

 

경찰관에게 황산을 뿌려 옥살이를 한 '40대 여성'이 출소 후 심부름센터 사장을 찾아 피해자(경찰관)의 주소 등을 찾아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내가 얼마나 집요한지 알지 않느냐"면서 스토킹하다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았습니다.

 

장애인인권센터 '김예원' 변호사는 법무부가 발표한 내용대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며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에서 처리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습니다.

 

 

카카오가 내놓은 첫 보상안에 택시기사들은 "'눈을 의심' 케 했다"고 하는데요. 콜택시 97% 점유율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에 월 3만 9,000원을 내는데, 피해사례 접수도 없이 점심 1끼 값도 안되는 7,550원을 이틀 장사를 망친 보상이라고 1방적으로 통보, 호출료 3,000원을 받는 또 다른 유료 서비스 카카오T블루를 쓰는 택시기사들도 불만입니다.

 

'카카오 공화국' 사태는 '재난문자'까지 보내야 할 정도로 일상이 멈춘 '플랫폼 종속사회'를 보여준 헌정사 최초·최악·최장 IT 참사 기록을 세웠는데요. 같은 화재에 3시간 만에 복구된 네이버와 'SK C&C'에 비해 초토화 된 카카오는 카톡 점유율이 부메랑이 된 와중에 늑장·부실 대응으로 일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카카오가 "서버 분산 조치와 이원화 기술투자를 외면 ← '화약고' 넷플릭스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문에 '전 세계가 술렁'이는 중으로 발의된·될 법안들이 넷플릭스법과 '중복 규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재명 씨 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뇌물을 받은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대장동 일당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이어 8,721만 원을 투자해 1,007억 원을 배당받은 것으로 알려진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도 김 부원장에게 이 씨의 '대선 경선' 자금을 대줬다고 했습니다.

 

'경기도 - 쌍방울 - 아태협'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북 사업 대가로 UN 제재를 위반, 대북 코인을 "이재명 대북 코인"이라며 팔았던 안부수 아태협 회장은 '해외도피'를 하려다가 적발, 전화기를 꺼둔 채 잠적 중입니다.

 

 

 

"죄를 짓지 말던지" 와이셔츠 뜯고 달걀을 던지는 등 정당한 법 집행에 '폭력을 행사'하며 '고민정' 의원이 "막은 게 아니라 서 있었다"는 '무집행 방해죄'를 저지른 민주당이 "이재명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져 '함께 망하는'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도 압수수색했는데 고작 민주당이 뭐라고 '낯 뜨거운' 우덜식 정의에 친문 '김종민' 의원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체포된 상황에서 압수수색 대상 증거들을 치웠다면 증거인멸죄다"고 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정치"탑"압이라면서 계속 '거짓말'을 치는 중인 MBC와 YTN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팩트체크' 없는 허위보도로 방통위에 심의 제기됐고, MBC는 무독성 물질을 '남세균'으로 둔갑시킨 '거짓말'을 쳐 국립환경과학원에 '팩트체크'됐습니다.

 

모욕·겁박·조작이 목표라며 "에라, 모르겠다"는 이 씨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결백함을 믿는다"고 했는데 '구속' 영장이 청구됐고, 본인 역시 "불법자금은 1원도 본 일도 쓴 일도 없다"는 발언도 법카로 살림살이를 해 곧 구속될 이 씨 부인 '김혜경 씨'는 제하고도 '따져보면' 당연히 뇌피셜이었습니다.

 

'이재명, 위례 신도시'와 엮인 호반건설이 쩐주라는 광주KBC와 UPI뉴스가 의뢰했던 '넥스트리서치' 대표가 '노무현 청와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국행위를 한 '종북 주사파'나 해당행위를 한 '웰빙 프라치'들이나, "망해라"는 "만만한 사람" 소리나 들으면서까지 정치 참 '없어 보이게 한다'는 평입니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청장 재직 시절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도 매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되는 중에 '식약처 직원들'도 직무 관련 제약사 주식을 보유했는데 감사 조차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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