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정치는 협치, 수사는 법치

T.B 2022. 10. 21. 23:21

 

'근력의 비밀'이 있다는 여러모로 과학의 러시아발 위기에 전 세계가 고통을 받는 중입니다. '중국' 경기침체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수출마저 7개월 연속 적자, 32년만의 엔저 '일본' 금융시장이 계속 불안한 상황으로 간다면 우리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고, 고금리 한파 속에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이들에겐 연 이자율 '4,200%' 불법사금융이 판을 치는 중입니다.

 

 

 

"이재명 회견 '재밌더라'" 사람 잘못 들인 민주당은 내부에서도 '미디어오늘'마저 포기 한 이재명 씨가 '거취를 고민'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졌지만 잘 싸워서 '검수완박'으로 '지선완박'을 내놓더니 이미 시작된 선거법 재판만 해도 벌금 백만 원 이상 유죄판결이 날 경우 민주당은 선거비용 '4백 34억' 원을 토해내야 합니다

 

 

 

 

'돈 줄 때마다' 장소·액수를 써논 '남욱 메모'와 돈은 '왜 달라고' 했는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광주 쪽을 돌고있다"면서 20억 원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요. 김 부원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돈을 받아오라'고 지시한 혐의도 포착됐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와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한테도 돈을 건냈다고 진술을 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죽음의 굿판'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검경 수사권조정, 임대차 3법, 검수완박, '감사완박', 쌀 의무매입법 등 하고 싶은데로 다 해놓고 무슨 협치를 찾겠다는 건지 정치는 협치, '수사는 법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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