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분신 같은 사람이다" 이재명 최측근 김용 구속

T.B 2022. 10. 22. 07:47

'문재인 정부' + 차이나 머니 = '카카오 왕국'을 만들어놨다는 과학의 카카오가 아이돌을 "연구한다"면서 저작권자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창작물, 콘텐트 등을 게시·활용하고 부당 이득을 취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공정위'에선 대형 플랫폼의 M&A를 통한 '무한 확장'에 제동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구속' 프로그램의 1환으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구속'됐습니다. "아빠가 오랜 출장을 가신 줄 알고 '기다렸는데...'" 초등학교 3학년 딸 아이에게 평생의 충격과 상처를 남긴 서욱 전 국방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도 '구속'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故이재선님의 '아들입니다.'" 이 씨 왈, 분신 같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언론관·대북관'이 뒤틀렸다는 김용 부원장은 "'재밌는' '이재명'이 명령한 죗값은 이재명이 받아라"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으로부터 '현찰 박스'로 4차례에 걸처 8억 4,700만 원을 받았다는데요. 

 

'대장동'에서 8,721만 원으로 1,007억 원을 번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에 따르면, '이재명' 씨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민주 텃밭' "안양시 박달동 일대 312만㎡ 규모 군부대를 사업비만 약 2조 원에 달하는 스마트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이전해달라"는 뇌물을 유 전 본부장을 통해 → 김용 부원장에 전달했고 → 이재명 씨 대선 자금으로 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미향' 씨, '조선족'이 나선 촛불 집회도 과학인데요. 학생들에게 '드레스 코드'까지 제안한 경기꿈의학교 운영자가 집회를 준비하며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자"는 '가짜뉴스'가 퍼지는가 하면, 주최측인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25세 '통진당' 청소년 비대위원장 출신이 주도했습니다.

 

 

집회를 주도하는 '촛불행동'은 대선 직후인 올해 4월 '마포구'에서 출범했는데요. 당시 출범식에서 윤미향 씨, 곽노현 전 교육감 등이 축사를 했습니다.

 

상임대표는 故박원순 전 시장 성범죄 피해자의 신상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키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더니 '조국백서'를 집필하고 '추미애의 깃발'을 출간, 추미애 씨를 지지한 김민웅 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였습니다.

 

공동 상임대표에는 은우근 전 광주대 교수,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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