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이 또 하나의 1인 독재를 창시했습니다.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는데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안 되니까 끝을 보게 만드는 '공산당'들 잘 해줄 필요가 없는데도 경제적 발전이 정치적 민주주의로 진전되리라는 기대는 당연히 깨졌고,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가 마무리되면서 북한 김정은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북한은 핵으로 쏴 죽이겠다고 날뛰는 중에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전 '세계가 흔들려' 심각한 이탈리아부터 유럽, 미국 할 것도 없이 인플레이션과 안보 공포를 가져왔는데요.
와중에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엠바고를 어기고 대잠훈련 계획을 공개하는 바람에 미 핵추진잠수함 아나폴리스(SSN-760·6000t)가 작전보안 문제로 대부분 훈련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원 오브 뎀'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올 오브 뎀'이 되겠다며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는 1인 독재로 사고를 치는 중인 러시아 푸틴, 북한 김정은에 이어 '종신집권'을 창시한 중국 시진핑의 1인 독재 자체가 세계사의 퇴행이며 국제 정세에 '큰 리스크'가 됐다는 평입니다.
'15년 이상'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했다는데,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와 검수완박 등 '중국 짝퉁' 시스템과 붕어, 개구리와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에서 기본소득 받고 기본주택에 살아라"는 게 아니었냐는 의문의 이해찬 전 대표가 말한 '50년 집권론'이 빈말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를 구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5만 원권 '현금 박스'로 8억 4,700만 원 중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전달됐다는 증거가 된 CCTV가 발견됐습니다. 검수완박, 지선완박, 감사완박, 법원완박, 영장완박과 '농민완박'까지 묻으면 그냥 다 작살을 내는 중인 이재명 씨가 CCTV도 완박을 하면 되겠습니다.
이 씨가 성남시장 재선을 위해 회사 직원들을 동원해 '댓글 알바'로 '온라인 선거운동'을 제공했다는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강남 유흥주점' 일대에서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장과 더불어 '룸살롱'에 들락거렸다고 하는데요.
"김문기를 몰라?" '감옥 갤주'가 된 이 씨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뉴스타파'의 '짜집기'된 '녹취록'에서 언급된 "공산당 같은 xx"라 욕을 했다는 이유로 그런 내게 "대선자금을 줄 리가 있냐?"고 했는데 첫째, 경제공동체, 둘째, '김만배' 씨로부터 "그 xxx는 속마음을 모르겠다"고 욕을 먹은 국민의힘이 뿌리인 신영수 전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상 대장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일침'을 했습니다.
네이버 → 성남FC 40억 원 우회 지원 중 1억 원이 '김어준'이 처남이자 '이불과 그릇'을 팔던 인태연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이 '공동대표'였던 '희망살림'으로 들어간 성남FC만 해도 1단 구속에 최대 무기징역인데, 쌍방울 팬티(내복) 값도 없는 이 씨가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도륙이 나게' 생겨 이르면 다음 달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조사에 "무례하다"면서 국민들 감정선 긁더니만, "김일성주의자 아니다" 9글자 1마디가 "무례한 것"인지, 공직 생활 중 제1 '이례적 지시'를 했다는 '수족 노릇' 장관과 청장의 구속에 대해선 침묵 중인 "최고 존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제정신인가 의문일 지경인데요.
"아니라던" 김정숙 버킷리스트도 '거짓말', 탈북 청년 강제 북송도 '거짓말',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윌북몰이도 '거짓말'이 들통 났으면 다 떠나서 초등학교 3학년 딸 아이한테 사과 1마디라도 해야지 사람일 것 같긴 한데 "됐다"면서 "빨치산" 책을 추천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 "'사실은' 이렇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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