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사법리스크 증폭에 민주당 내부서 위기론 부상

T.B 2022. 10. 22. 18:32

'악마'에 '사기꾼'들 소굴이라는 러시아와 북한 김정은 덕분에 '여가부·서울시' 지원을 받아 중고생 촛불집회를 선동했다는 위장좌파 '통진당'과 '주체사상파'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에이,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겠냐'"는 게 10년 정권 덕분인 줄 몰랐던 88년도를 겪지 못한 세대들에게 '탈북 청년' 강제 북송과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가 믿기 어려웠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사실을 숨기지 않고 검찰 조사에 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 선거운동을 했다는 '충북동지회',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를 주도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돼 탈원전을 주창했던 '1심회 간첩단' 김제남 동지 등 5년 만에 간첩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 돼버렸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재명 씨 사법 리스크가 정국과 이슈들을 휩쓰는 중입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은 스모킹건을 쏜 건 '대장동 일당'들의 변심 때문인데요. 자생당사를 하겠다고 지선완박을 내놨는데도 지난 1년 동안 침묵했는데 왜 갑자기 변심했을까? 궁금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씨 '성정을 파악'한 것 아니냐는 의문의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들어둔 '보험' 메모와 "김문기 모른다"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이 씨를 보고 "헛된 꿈을 꿨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의 심정 변화 때문으로 알려졌는데요.

 

 

"작은 돌멩이 하나 던졌을뿐 '시작'에 불과하다. 줄줄이 나올거다."는 유 전 본부장은 "검찰을 믿는다"면서 "1원도 받은 적이 없다"는 이 씨가 "구역질이 난다"며 죗 값을 받아야한다고 '폭로전'을 예고, 이재명 씨의 사법리스크 증폭에 민주당 내부서도 '위기론'이 부상 중입니다.

 

 

'쫄짜 취급'도 적당해야지 '내리 사랑' 운운하며 사기 친 것을 파악한 것 아니냐는 의문의 유 전 본부장은 "'자살당한다' 이런 말도 나오고 별 말 다 한다. 인명재천 아니겠나. 그런 거 염려하지 않는다."면서 "정진상이 나하고 술을 100번, 1000번 마셨다. 술값 한 번 낸 적이 없다."고 했는데요.

 

 

이어 "검찰이 내 재산을 다 뒤져보니까 '3,000만 원'이 나왔는데 김용하고 정진상은 월급이 300만 원인데 여의도로 이사 가고 정진상은 빚 하나 없이 아파트를 얻었다. 그게 가능한가. 내가 밝힐 것이다."고 했습니다.

 

안면을 때리고 'X새끼'라고 쌍욕을 하며 술잔과 기물 등을 집어 던지려 했다는 '과학의'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경청장 구속에 민주당은 "아니다, '조작이다'"고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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