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의 만화 같던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 것 같은데요. '김혜경 법카'는 안 되는데, '버킷리스트'는 된다는 궤변은 사양하고, 빳빳한 5만 원권 현찰로 지불한 '옷값은 핵폭탄'으로 헌정 사상 이런 탐욕, 사치, 방탕 사례는 "전무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내 자식, 부모, 형제라 생각해서 김정숙 여사 또는 문준용, 문다혜 씨를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공중분해 시켜놓고 시체를 소각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국민 혈세로 월급 받았으면 자국민 보호에 퍼스트가 아닌 "북한"에 "퍼스트"를 외쳐 종전선언 평화 쇼에 사실상 인신공양을 해 바쳤다는 의혹의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 수사요청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혐의 입증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적 논란만 폭발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유족들이 고발을 한 상태에서 굳이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국가는 구성원인 국민의 아픔과 불편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故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씨가 남긴 말로, 유족에겐 '월북자 가족'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졌고, 정치권에선 고인의 월북 진위 여부를 놓고 논쟁이 벌어졌고, 유족의 삶은 '난도질'을 당했습니다.
"아빠가 오랜 출장을 가신 줄 알고 '기다렸는데...'" 북한 군이 아빠를 쏴 죽였는데 시체를 불태우는 동안 국가가 외면한 것도 모자라 "월북자는 죽어도 싸다"면서 '월북몰이'를 했다고 차마 말을 못했던 초등학교 3학년 딸 아이에게 남을 평생의 충격과 상처는 도대체 누가, 무엇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의문입니다.
"우리 국민의 구조와 송환에 국가의 모른 역량을 동원해 노력하겠다는 자세를 취하는 게 국가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본다."는 이래진 씨는 "국민에게 월북자라는 낙인을 찍기 전에 어떤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 했으며, 동생이 왜 죽어야했는지, 검찰에서 밝혀져야 한다고 본다."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다면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했습니다.
김혜경 법카 공익제보자,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강제 북송' 탈북 청년들과 노출된 '공익신고자'들을 외면한 권익위 전현희 씨는 이재명 씨가 '거짓말'친 변호사비 대납을 옹호하고 서울에서 점심먹고 세종으로 오후에 출근하는 상습 지각 등 뭘 잘했다고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고 '울며 불며' "질척거린다"는 표현에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는데요.
수행비서 '출장비 횡령', '추미애' 씨 아들 병역 비리와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권해석에 문제가 있는 전 씨에 대해 감사원에서 '끝까지 엄단'한다는 검찰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속된 서욱 전 국방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이 '윗선'으로 지목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은 피살 직후 열린 청와대 관계장관회의에서 "'회의 결과'를 남기지 않을 거라 참석할 필요 없다"면서 담당 비서관을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UN으로 간' 박지원 전 걱정원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모여 "자료 삭제 지시는 없었다"고 부인하자 故이대준 씨의 유족들은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선 말이 없고 자기 변명으로 '헛소리와 망언'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용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온라인 망에 올라온 자료 뿐 아니라 내부에 배포했던 첩보들까지 전부 회수해서 삭제하라" 지시했다는데요. 국정원에는 삭제할 수 없는 서버와 임의 삭제가 가능하지만 복구가 안되는 서버 2가지가 있는데, 삭제된 46개 첩보들은 복구가 불가능한 서버에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속된 서욱 전 국방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윗선으로 지목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은 "피격을 알리지 말고 수색을 계속 하라"면서 '위장 수색'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한국이 최근 유엔 '인권이사국' 연임에 실패한 배경에 문재인 정부 때 외교 정책의 영향이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북한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등이 누적된 결과 아니냐는 의문으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족들이 고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감사원법 위반 혐의는 '서울경찰청'에 배당됐고, 숨진 '故이대준' 씨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의결 등 관련절차를 거쳐 순직이 확정됐습니다.
김홍희 전 해경청장은 "'문재인' 정부 안보실 지시로 자진 월북을 발표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 뜻과 무관하게 '자진 월북'을 발표한 건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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