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도 넘은 문재인과 윤건영

T.B 2022. 12. 2. 07:44

'핵대물림' 4대 세습 김 씨 왕조 북한이 '괴물 ICBM' 화성-17형만 최소 10기를 보유 중으로 핵보유 인정 막바지 단계를 놓고 일본까지 연일 도발 중입니다. 

 

 

국제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없음에도 김정은이 저러는 이유는 빈번한 시험발사로 의심의 여지 없는 핵·미사일 능력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실질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 하는 셈법이라 확전할 수록 유리하기 때문으로 도발에는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머리는 나쁜데' 고집있어 '풍산개 스타'가 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릴 때 '입금 감사' 문자를 보낸  윤건영 의원을 통해 "정권이 바뀐뒤 국방부·해경·국정원 판단이 왜 바꼈냐. 안보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가 우려스럽다. 도 넘지 마라. 부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이다"고 했습니다.

 

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무릎을 꿇고 진실규명을 호소하고 있다.
윤건영 의원이 1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간담회 중 입금 감사 사적 문자를 보내고 있다.

우선,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숙·문준용·문다혜'부터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도 저 소리 나올지 의문인데요.

 

"사람이 먼저다"더니 인간적으로 유가족들 한테 단 한 마디 위로도 없이 기껏 했다는 소리가 오늘(2일)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도 넘지 마라"고 ① '사법부 압박'을 가했던 것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라진 3시간' 동안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는 물음에 "아니다, 월북이다"면서 답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② "승인만 했을 뿐이다"고 국방부·해경·국정원 부처 탓이라고 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옷값도 "내돈내산이다"면서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를 하고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 놓더니 '근거 없이' "아니다, 월북이다"만 할 게 아니라 ③ 지금이라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봉인한 당시 사건 내용을 공개하면 될 문제입니다.

 

감사원 소환때 처럼 "에헴, 무례하다" 하지 말고 '여당 프리미엄'도 없는 공정한 '검찰 수사' 객관적으로 받아서 ④ '당당하게' 밝히면 될 문제에 했다는 게 ⑤ 유가족들에 '2차 가해'를 저질렀습니다.

 

⑥ 한반도 '핵무장'을 부추긴 탈원전 정책으로 신재생 에너지 비리 카르텔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수사 등을 앞두고 친문·친명이 똘똘뭉쳐 이재명 씨 처럼 방탄 민주당을 만들어 그나마 남은 중도·무당층이 돌아서게 할 수도 있는 수가 깔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문재인 정권 검찰에 "이재명도 저희랑 같이 (감옥) '들어가야죠'라고 증언했는데도 (이재명) 수사도 안 했다"고 했습니다. 노골적 은폐들이 드러났으면 부끄러운 줄은 아는 건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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