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보유국 문제인 문재인 지우기

T.B 2022. 12. 9. 07:00

 

'문재인' 5년에 재정이 거덜난 '문재인' 보유국에서 '젊어진' '대한민국호'를 '부탁받은' 윤석열 정부에서 '문제'인 문재인 지우기로 첫번째, '문재인' 케어와 두번째, '문재인' 부동산과 세번째 '문재인' 탈원전 폐기가 시작됐는데요.

 

 

안전(코로나 19, '스토킹' '살인', '조폭·마약', '여경 논란', '북핵 위협'과 나토 식 '핵 보호' 등)과 함께 보통의 국민들 관심사인 생계에 문재인 정부가 '421조 원' 빚내서 했던 것들 중 하나가 포퓰리즘으로 '의료쇼핑', MRI와 초음파 등에 건보 적용 기준을 현실화해 지속 유지 불가능한 문재인 케어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러시아' 때문에 전 세계적 천연가스 가격 폭등과 '문재인' 정부에서 올릴 것을 안올려 체감이 더 커진 난방비가 치솟았습니다. '원전 의존도'가 '70%'인 '프랑스'는 전기 히터라도 틀텐데 푸틴의 값싼 가스만 믿고 탈원전을 했던 독일은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가 3개월 연속 10%대를 기록했습니다.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에 화가 많이나서 말이 많아졌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다음으로 → '박지원' 전 걱정원장 소환 후 → 조사 여부를 확정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노총과 화물연대의 이기적인 총파업 등 '불확실성 증폭'으로 인해 내년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5% 안팎으로 대폭 낮추는 방안까지 검토되는 중입니다. 전국에선 농수산물이 제 때 올라오질 못해서 신선도는 떨어지는데 운임비만 오르는 등 '밥상 물가'도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경제 전체를 볼모로 집단의 이익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태도는 이제 사회적 용납이 어려운 시대라는 게 사실입니다. "땡깡·민폐·불법·폭력은 안 된다"는 윤석열 정부를 맞아 '진퇴양난'에 빠진 화물연대는 '빈손 회군'에 고심 중이라는데요.

 

① 3년 연장이라도 우선 받은 다음에 집권 4년 차 또는 ② 이번에 물러서고 나중에 민주노총이 더 큰 세력을 규합해서 또 붙을거라는 게 훠언할 것 같습니다.

 

 

상납이 없으니까 잘 돌아가는 중 암 덩어리들이 문제인 것 같긴 한데 지지율 상승기를 맞아 (어차피 표는 절대 안 찍을테고) 불법행위 엄단, 손해배상 청구, 유례를 찾기 힘든데 효과도 없는 안전운임제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 등 선례를 남겨야 '문재인 지우기'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최애♡' '청담동' '더탐사' 김의겸 씨는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치고 다닌 게 드러났는데도 사과는 커녕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법정에서 따질 것이라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오지 않았었고요. 저는 그래서 본 적이 없어요"라는 '첼로녀'는 지난 3일 더탐사가 '부동산 업자'라고 거짓말을 치고 접근한 뒤 몰래 녹음을 해서 특정 부분만 짤라 짜집기를 했다면서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첼로녀'가 논란 이후 극심한 고통을 받는 중에도 김의겸 씨는 연락 한 번을 하지 않았고, 민주당 김용민이가 연락해서 변호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새 호를 '씨알'로 바꿔라, '씨알' 이재명으로 바꾸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는 아수라 '박성배' 시장 대장동 다큐멘터리가 종영을 앞두고 '연기(演技)' 구설에 오른 이 씨 변호사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미뤄왔다가 9일 정기국회가 종료됐습니다.

 

 

헌법 정신에 반하는 '입법깡패'당이 내년도 예산안 수정을 핑계로 한 달간 임시국회를 하자는데, 회기 중 이 씨를 체포할 수 없는 '불체포특권' 기간도 늘어난다는 게 사실입니다.

 

'예산안 처리'도 안 됐는데 '해외 출장'이나 가질 않나, 예산안이 통과되더라도 민생법안 처리를 주장하며 임시국회를 계속 요구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애초에 예산안 통과시킬 생각이 없었던 것 같은데 국정조사 합의는 왜 했던 건지 의문입니다.

 

작년 9월 대장동이 터지기 전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종용에 따라 20억 원의 자금까지 마련해 장기 도피를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 변호사는 작년 10월 "대장동 사업에서 내 몫의 배당금 절반(24.5%·천화동인 1호 지분)은 '그분' 것"이라 말한 '정영학 녹취록'이 보도된 직후, '김만배' 씨가 법무법인을 통해 회유를 시도하려 연락을 했다는데요.

 

남 변호사는 작년 11월 이재명 씨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김용 전 부원장이 "아직 (이 씨가)대통령이 된 게 아니라 100% 힘을 쓸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에서 '체포'된 쌍방울의 자금 전반과 김성태 전 회장의 자산을 관리해 온 '매제'도 대북송금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고 쌍방울의 재무 흐름 전반을 모두 알고 있는 만큼 이 씨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는 중인데요.

 

"이재명 체제로 '총선 치르겠나'"면서 사퇴와 공천권을 요구 중인 친문계는 싱크탱크인 '민주주의4.0 연구원' 2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해철 의원도 최근 민주주의4.0에 친이낙연계, 친정세균계 의원들을 새로 영입하는 등 외연을 확장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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