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바르게살기운동] 거짓말과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

T.B 2022. 11. 16. 07:13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 '내 아들이요'" 더탐사와 '유시민·곽노현' 신생 매체로부터 유족 동의 없이 공개된 이태원 희생자 명단에는 외국인도 있는데 26명 중 1명을 제외한 모든 유족들이 신원 정보 공개를 원치 않았고 '주한대사관'에 항의를 했는데요. 명단 공개에 국민 '68%가 반대' 했습니다.

 

'과학의' 어제의 당원 '처럼회'와 민주당은 실명 공개가 2차 가해가 "아니라며" 온라인 추모 공간에 명단을 올리겠다고 했고, 명단 공개 후 '떡볶이를 판' 더탐사는 "'청담동 룸바'·성매매 업소에서 압사 명단은 사생활 침해지만 핼러윈 축제는 사생활 침해가 아니다"고 했습니다.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해 "희생자를 호명하는 기도가 패륜이면 '백번 천번' 할 것이다"는 천주교 악마사제단 김영식 신부(안동 다인성당)는 지난 대선 중 "'이재명' 대통령 안 되면 나라 망한다"고 했는데 마귀가 '실업급여 신청'할 소리를 떠들어대는 '극좌·우'는 환영 못받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을 '말아 먹은'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성남FC - 위례·'대장'·백현동 - '대순진리회'와 '박성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분"의 헌정사 '최대 치적'에선 '대장동 일당'이 택지 분양가를 평(3.3m²)당 1,000만 원 이하로 산정해 예상 이익을 1,822억여 원으로 축소한 내부 보고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태원 참사' 당일 오후 11시까지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이임재 씨는 오후 11시 12분이 돼서야 무전망에 처음 등장, 경비과장에게 '보고' 하라니까 "씻으러 갔다"는 답변이 돌아왔고, 현장에 배치된 경찰들에게 CPR을 실시하라는 지시는 오후 '11시 46분'에서야 내려졌습니다.

 

'경찰 권력' 장악을 시도 중인 민주당은 "국민들 보여줄 겸 1억 정도만 깎자"면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업무추진비 1억 원도 삭감을 해 행안부와 경찰국을 조준한 '제2 쿠테타'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고액후원금으로 이재명 4,000만 원, 이화영 1,000만 원, '강선우' 1,000만 원과 함께 '쌍방울'로부터 2,000만 원을 받았다"는 김동연 경기지사 비서실 공무원이 여자화장실에 가는 동료 여성을 몰래 따라가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두달 동안 뭉개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인사조치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대북사업 추진 중 고가의 말 안장을 '백두혈통'에 선물했는데, 주문제작 형식으로 장인이 1대1 로 만들어낸 '에르메스' 브랜드로 김정은이 수령한 것으로 확인, 대북 사치품 반출을 금지한 UN 대북 결의 1718호를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는 2019년 1월 중국 선양에서 북한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롤렉스 시계' 10여 개를 선물로 건넨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성남 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 빗썸 실소유주 '강종현 씨'와 가수 겸 배우 성유리 씨 남편인 골프선수 안성현 씨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아니라며" 모든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한 성유리 씨는 화장품 회사에 '30억 원'을 투자받는 게 드러났습니다.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거짓말과 가짜뉴스 추방운동본부' 출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거짓말'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어제의 당원들에 '광인'들이 많은 이유를 요약하면 '총선과 공천'으로 ① 지도부에 잘 보이려 먹잇감을 찾아 ② 강성에 얼굴도장을 찍어야 하니 "부모가 '어떻게 키웠나' 궁금해지는 '인성'이다"는 '패드립'을 친 것 같은데 당 이미지 먹칠이 점진적 과부화로 10년 주기를 못 채웠던 것 같은데요.

 

 

 

'사이비' 종교에 쉽게 빠지는 이유가 '공부' 대신에 "'OO만' 하면 된다. 모두를 '아우르는' 강력한 계획이 있다. '몽땅, 싹 다' 문질러라"는 식의 흑백, 선악 논리가 복잡한 결을 소거시킨 단순화로 인지부하를 덜어주기 때문으로 "18살때부터 특수부대 PT를 하고 다녔다"는 등 택도 없는 거짓말들을 믿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게 '교조주의'로 '러시아·북한' 추종세력 '장사꾼'들이 문제인 것 같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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