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진출한 '이재명' 씨와 더불어 민주당을 대변 중인 '역대급 김의겸' 씨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사과 요구에도 "내가 왜 사과하냐"면서 '되레 화'를 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역대급 거짓말이 들통이 났는데도 "됐다"면서 '파워당당'하게 대변인 직을 맡고 있습니다.
본인이 했던 건 생각을 안 하고 울며 불며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는 '역대급 전현희' 씨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랑 xx났던 짝퉁 챌리스트 개딸줌마 녹취록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검토하겠다고 기습 보도자료를 배포해 비판이 쏟아지자 "내가 중립인데 정쟁으로 몰아간다"고 했습니다.
"이태원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참사가 한동훈 장관이 마약수사를 했기 때문이다"고 김어준이랑 거짓말을 치고 다닌 황운하 의원은 한 장관의 "직업적 음모론자다" 한 마디에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모욕을 느꼈다"면서 고소를 한다고 했는데요.
법적으로 고소가 안 되자 '공수처'에 고소를 한다고 했는데, '본인들이' 만든 법도 모르는데 법은 왜 만든 건지 놀라운 민주당이었습니다.
'이재명 퍼스트' 시사타파TV 개국본 대표 이종원 씨가 여성 직원을 의자로 폭행하고 유튜브 방송에서 2차 가해까지 저질렀는데도 '뷔페미니스타'들의 여성 인권은 이번에도 이중잣대였습니다.
장경태는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의료 취약층 아동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놓고 빈곤 '포르노' 외교 참사라며 끼리끼리 '고만고만'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중2병' 걸린 러시아·북한 추종세력 언론노조가 저질른 대통령 살해 협박·테러 예고와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조장에 이어 성공회 대전교구 '김규돈' 신부와 천주교 '박주환'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면서 '구마예식'을 해 논란인데요.
김규돈 신부는 5년전 "'리석기' 억울" 시국 선언을 했고, 박주환 신부는 "이재명 당선 위해 민노총 총동원할 것이다"는 '리석기'(사진 왼쪽) 가석방일에 꽃다발을 증정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그저 과학'이라는 평입니다.
특수본은 보고조차 받지 못한 '행안부' 장관을 공수처에 통보했습니다. 그러고서 참사 전 위험을 경고한 정보보고서를 삭제했다는 '서울청' 정보부장을 대기발령 냈는데요. 이임재 씨와 세상떠난 정보계장의 용산서와 류미진 총경의 112 상황실은 왜 수사가 안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에서 유족 동의 없이 사망자의 사진·영상 등을 무단 유포시 '2 / 500' 형법 개정안을 발의한 중에 '유시민·곽노현' 참여 시민단체가 유족들의 동의도 없이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 참사 사망자 명단 공개를 '강행'했습니다.
"민주당 대신 총대매고 x친 척을 하는 거냐", "시체로 노이즈 마케팅하냐"는 등 짐승도 저러지는 않을 정신병자들은 '단호히 처벌' 해야한다는 평으로, 이태원역 1번출구 추모공간 또한 '정치 게시판'이 된지 오래됐습니다.
페이스북에 썼던 글들을 삭제하는 '증거인멸'을 저질른 이재명 씨는 구글 유튜브에 풀린 '형xx지 ㅆㅇ'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하는데요.
김의겸 씨가 띄운 UN 대북제제 위반 대북송금을 주도한 혐의가 있는 이 씨는 2020년 6월 8일 "지사님 지시사항"으로 UN제재 등 모든 국내외 규제를 피해 경기도가 북한과 대북사업을 추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1조6천억 원대 피해를 입힌 라임 쩐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라임 사태'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실상 풀어준 건 아니냐는 의문으로, 김 전 회장이 11일 전자팔찌를 끊고 달아나기 하루 전 밀항 정황을 포착하고 보석 취소 의견서까지 추가로 '제출했지만', 법원이 결정을 미룬 탓에 도주를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 퍼스트'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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