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에라, 모르겠다"는 민주당이 하는 게 많습니다

T.B 2022. 11. 15. 07:14

요즘 민주당이 하는 게 많습니다. 예산 깎고 법안 통과 0건으로 발목 잡아 윤석열 정부 일 못하게 해, 나랏빚이 천조국인데 이재명표 세금 뿌려야 해, 부동산 '박살'낸 '골빈후드'가 주식도 '작살'내야지, '제2 쿠테타'로 '경찰국' 없애야 해, 이태원 참사는 안산시에만 최소 7곳에 1,500억 원을 썼다는 '세월호' 같지도 않습니다.

 

 

조카가 운전한 차 안에서 '전자팔찌' 끊고 도주한 날 '검찰이 112'에 직접 신고했는데 붙잡혀도 '솜방망이'라는 라임 몸통 풀어줘, 전국 각지에 서명운동 '천막당사' 설치하고 '당제데모'도 해야 하는데요.

 

중도·외연·'호남' 0점짜리 이재명 씨 대신에 어필할 풍산개 스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도 사리' 위반소지를 검토한다는 김정숙 여사 (추측)'부부싸움'은 도움이 안 되고, 이 씨 방탄에 급급해서 '올인'하느라 민생은 '외면'했습니다.

 

 

MBC는 520억 → 수사, YTN 매각, 감사결과 앞둔 KBS, TBS는 조례 '폐지' 직전인데 법알못 자처하는 '경찰대' 출신 '법학박사'에 하다하다 EU대사 발언까지 지어낸 '김의겸 저질' 음모론까지 공식적으로 올라탄 연이은 헛발질로 '빵' 웃음을 주는 중인데요.

 

① 유동규·남욱 폭로전 중인 대장동 정진상 '다음은?'

 

② 김의겸 - 대북송금과 장경태 - '코인·마약' 수사도 버거운데

 

③ 이재명 씨가 경기지사 때 아태협 안부수 회장에 지원한 15억 원 중 일부는 나노스 주식 사고 룸살롱 다니고 증발한 8억 원은 '북한 고위층'에 전달됐을지, 재일동포 학교 후원금 6,000만 원을 받아 500만 원만 지원했다는 안부수 회장은 '점입가경'이고

 

④ 쌍방울 비리를 봐주면 김성태 전 회장이 "이재명 불겠다"니 맨날 "아니라며" 말 바꿔가면서 거짓말 치고 쎈 척 해도 속이 타들어갈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삼성을 생각하다'라는 책이 있었는데 "다 '도핑테스트'를 해야한다"는 천주교 정의구현 '악마사제단'이 등장합니다. 그땐 "정직하고 정의롭다"길래 몰랐는데 사이비 종교 마냥 "비나이다~ 비나이다~" 무당이냐는 등 비판 댓글엔 "반사~"가 '실화인지?' 찾아보니 정의가 '철철 넘처' 이념과 진영에 파묻힌 '불법 사조직' 단체였습니다.

 

통진당 리석기(중앙), 박주환 신부(좌측)
(왼쪽부터)지성용 신부, 홍성남 신부, 임은정 검사, 박주환 신부, 김디모테오 목사

'임은정'에 '리석기'는 또 웬일이고 희생자 명단을 더불어 공유 중인 천주교 인천교구 송림동 성당 주임사제 '지성용' 씨는 '조국수호단'으로 확인됐습니다.

 

 

"애도가 너무 급해서 유족 동의 없이 공개했다"는데, 이름 석자를 몰라 애도를 할 수 없다는 '구제불능'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그 수많은 애도의 시간들이 "다 거짓이다"면서 '희생자팔이'로 이성 대신 감정에 호소해 이 비극을 질질 끌기 위한 구실일 뿐, 정작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파하는 유족들은 안중에도 없는 그 입과 손가락이 역겹습니다.

 

누가 '고작' 더탐사·열린공감TV가 아니라 유시민 씨한테 줬는지 "공조직 내부에 '간첩 투성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쌍방울그룹 강선우, 김성원 의원에 고액 쪼기기 후원

"말하는 게 진짜 충격적이고 x혐오 '여자 이재명' '수준'이다. 보고 배운 게 없단 말은 본인 성찰할 때나 생각해라", "어쩜 이렇게 수준 떨어지고 격 떨어지는 말만 하냐, 'x가지가 없다'"는 강선우 의원은 부모까지 들먹였고 이경 부대변인은 희생자 시신 20여구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가정교육을 빡세게 잘 받아서 '패드립'에 국정 팽개치고 '러브샷'은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2년 전 재산이 - 5억 원이었는데 국회의원 2년 하면서 늘었다는 4억 원은 '쌍방울'인지 '김앤장 남편' 이해충돌인지 의문입니다.

 

 

사회적 현상에서도 자주 목격되는, 울며 불며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면서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 퍼스트'가 타인의 권리나 안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사람을 '도구로 삼는' 소시오패스였다는 실체와 민낯이 드러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철딱서니' 없이 '에라, 모르겠다'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 퍼스트'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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