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어제의 당원들은 5년 동안 민주당 얼마나 더 말아 먹을까

T.B 2022. 11. 15. 14:36

한도훈 법무부장관이 '세월호' 타고 유입된 어제의 당원 '이재명·김의겸'에 올라탄 민주당에 사과를 요구했는데 늘 '파워당당' 하신지라 사과 안 할 겁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연구대상'들이 있는데,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도 "문제가 복잡해도 하나, 하나 차근하게 풀면 결국 답에 도달하게 된다"면서 뇌피셜로 잘 모르는 분들을 '혹세무민'으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기애가 과하고 수치·데이터와 증거·근거가 없는 자신감이 철철 넘처 정의·정직·'똑똑' 한 척을 하다가 들통이 났을 때 사이즈 안 나올 것 같으면 첫째, 사과부터 둘째, 내려 놓고 자숙을 해야하는데 "됐다"면서 할 수 있는 전략은 '전랑'과 '광인' 밖에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5년 적폐청산 → 5년 동안 적폐가 돼 → 정권교체 되는 걸 '10년 주기'라고 하는데 이걸 5년 만에 해낸 민주당엔 "장하다~" 소리가 절로 나와, 앞으로 5년 동안 얼마나 더 '말아 먹을'지 기대되는 중입니다.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성남FC - 위례·'대장'·백현동 - '대순진리회'와 '박성배'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이미 죽은 "그분"도 갈 때가 된 건지 '이재명 지도부'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다고 금투세 유예 의사를 밝혔는데도 기재위 간사 '신동근' 의원이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대선 → 지선 → 제2 광우병 → 김의겸 → 제2 세월호'까지 손만 댔다하면 작살이라 민주당원들이 당사 앞에서 "낙선 운동을 하겠다"고 해 '이포윤찍'이 떠올라 '민포힘찍'에 화들짝 놀랐던 건지 의문입니다.

 

민들레와 더탐사가 유족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후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정의사제구현단 김영식 신부는 "희생자를 호명하는 기도가 패륜이면 '백번 천번' 할 것이다" 했는데요.

 

故'김문기 죽음'에 매몰찼던 '소시오패스'가 과학인 더탐사는 '떡볶이 먹방'을 하면서 "엄청난 소송에 시달리고 있고 소송 비용 마련을 위해 떡볶이 판매를 하고 있다"면서 "쫄깃한 밀떡에 분말스프 넣고 끓으면 매콤달달한 떡볶이가 완성된다",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

 

공개된 명단에서 딸의 이름을 본 어머니는 "(희생자 동생인) 중학생 딸이 ('언니의 죽음'으로) 친구들에게 혹시나 놀림받을까 봐 아무에게도 얘길 안 하고 있었는데..." 말을 잇지 못했고 또다른 희생자 유가족은 "이 사람들이 유족만큼 슬프겠냐"면서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매체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 및 제18조 '위반'과 운영진의 기부금품법 '위반', 명단을 유출한 공무원은 공무상비밀누설죄 '위반'으로 고발됐고, 사람의 생명을 "탕, 탕" 쏴 죽여라는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 박주환 신부는 대전서부경찰서와 서울경찰청에 내란선동죄로 형사고발됐습니다.

 

 

 '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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