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의 정체

T.B 2022. 11. 7. 18:43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서 "천화동인 1호 배당금의 절반은 '그분' 것이다. 너희도 알지 않느냐"고 한 적이 있습니다.

 

①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는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약 1,208억 원 절반은 '그분' 것이다고 했습니다.

 

② 2021년 2월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투자사업팀장으로 근무하며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여했던 정민용 변호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 것이다"는 '자술서'를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③ 김만배 씨는 "'1,208억 원'을 누구와 나눌 이유가 없다."면서 당시 "녹취하는 것을 알고 일부러 허위사실을 얘기했다"면서 '그분'이라 말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④ 6살 많은 사람한테도 존댓말을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김만배 씨가 유동규 전 본부장보다 나이가 4~5살 많은데도 유 전 본부장이 '그분'일 리는 없고, 유 전 본부장보다 '윗선'이야 하는데, 남욱 변호사는 김만배 씨가 유 전 본부장을 '그분'이라 부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8일 재판에서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김만배 씨가 자신에게 지분 25%만 받고 빠지라며 김 씨 자신도 12.5%밖에 지분이 안 되고 나머지는 이재명 씨 측 지분이었다고 해 37.5%가 이 씨 몫이라고 말한 셈인데요.

 

 

과거 사석에서 자신의 지갑 속 돈을 보며 "'이거' 내 것 아니다"고 했던 것으로 남욱 변호사는 다음 주 재판에서도 "'실체적 관계'에 대해 더 말할 것"이라며 이재명 씨 폭로를 예고했고, 유동규 전 본부장은 "흔적이 남을 거니 '죄를 지었으면' 다 밝혀진다."고 했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어 "78kg에서 '8kg이 빠졌다'는 이 씨는 "지금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과일도 거의 안 먹고, 적정 체중은 65kg이다. 그런데 지금도 70kg이 조금 넘는다."고 했는데요. 과일 거의 안 먹는 건 한 곳에서만 '7,000만 원' 썼다는 도지사 업무추진비가 없어서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과 북한발 경제·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이 씨는 2006년 지선에서 23.75%로 낙선 → 2008년 총선에선 33.23%로 낙선 → 2010년 지선에서 51.65%를 얻은 '수치, 데이터'와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석 달쯤 앞두고 주변에 이 씨 성남시장 재선에 공을 세워야 한다며 최소 3억~4억원의 '급전'을 빌렸다는 등 '증거'들이 줄줄이 나오는 중입니다.

 

 

"'이재명님'이 청와대 가면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가 요직에 앉을 수 있다"는 녹취록이 나온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은 2020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식에 106억 원을 투자했다는요.

 

 

6살 많은 사람한테도 존댓말을 쓰지 않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가 "그분"의 것이라 한데 이어 "이재명님"이라 부른 녹취록으로 이 씨가 "그분"이라는 건 '박약아'가 아닌 이상 알 수 있는 기정사실로 민주당을 '홀라당 말아' 먹었다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도 "복잡해 보인 문제도 하나하나 '몽땅, 싹 다' 천천히 접근한다고 답이 나올 것이다?" 생각한다면 '뇌피셜'로 1단 구속, 최대 무기징역 확정이라 민주당의 '시한폭탄'이라는 평입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르면 7일 기소된 다음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이어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 차례일 것 인데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정부가 제공했던 '녹취록'엔 "이재명님"이 빠져, 이 씨가 "헌정사 최대 공익환수 대장동 몸통은 나다. →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다. → 아니다, 국민의힘이다. →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다. →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는 분열 증세를 부추켰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 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JM"께서 '말아 먹은' 민주당은 '천공스승' 유튜브로 강의를 듣고 '천공스승' 복음을 설파 중인데요.

 

룸살롱에서 대선까지, 대장동 '돈 저수지'에 숨은 월척들이 줄줄이 낚이는 중으로 민주당 내부 기류도 "가망이 없다"고 알려지자 중국에 SOS를 친 건지 JM 씨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북한 김정은의 핵xx에 "한반도 핵무장이 도움이 안된다"했고, 싱하이밍 대사는 "중국 '공산당·국민'들에 민주당은 낯설지 않다"고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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