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길어지는 고물가와 민주당 5년 후폭풍

T.B 2022. 11. 7. 07:38

 

러시아발 금융·식량·에너지 위기에 '핵xx' 중인 북한 김정은이 무기를 대준 '전쟁범죄'를 저질러 기름을 부었습니다. 곡물(사료)가격 급등은 pig + inflation = '중국 돼지'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작년 전체 돼지고기 소비량의 42%를 수입한 한국 역시 중국발 '피그플레이션'이 먼나라 일이 아닐 것인데요.

 

 

원료(자재·에너지·달러·금리) ↑ 값이 오른만큼 생산단가 ↑ 가 비싸지고 제품가격 ↑ 이 오를테니 붕어빵 1개 1천원, 주꾸미 볶음 1만원, 된장찌개 9천원, 삼계탕 1만7천원 등의 물가상승 ↑에 시민들시름이 깊어지는 지출 ↑ 만큼 소비·고용·세수감소 ↓ 는 ① 자영업·직장인 ② 주식과 ③ 부동산에 반영되는 중입니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공시지가보다 > 실거래가 역전현상이 벌어져 '이재명' 씨가 지난 대선때 공약으로 걸었다가 국민의힘이 "정상화 하자"니까 민주당이 "됐다"면서 반대하고 방치했던 부동산 공시지가 후폭풍을 고스란히 맞게 생겼습니다.

 

'민주당'은 부족한 '곡물비축' 대신에 남아 도는 쌀을 의무매입하자는 양곡관리법 → 불법파업 손해배상 돈 걱정없이 데모하라는 노란봉투법에 이어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식투자 수익 5,000만 원 이상부터 세금 22%를 "빠방" 때리겠다는 '금융투자세'로 안 그래도 힘든 기업·투자자들과 서민들 "죽어라"고 코스피를 붕괴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이젠 '분노'할 시간" '성남 조폭'이 웬 일인지 민주당이 '당제데모'를 주도하고 'x친 듯'이 지라시·가짜뉴스를 살포했던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는 세월호 때와 '달랐습니다'.

 

 

정쟁빼도 ① 시스템 설계상 구조적 문제 ② 철밥통 '공무원'과 막무가내 장사꾼들의 안전불감증 ③ 수사력은 검찰, 긴급출동과 구급은 119 소방청보다 못하면서 "나 잘 났다"는 '호남·경찰대 카르텔'이 행안부 장관을 패싱한 것 아니냐는 의문의 '경찰대 쿠테타' 의혹은 '경찰대 폐지'와 '발본색원'으로 대수술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분노를 넘어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게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나온 물건들을 모아 운영 중인 유실물센터에선 유실물 무게가 1.5톤이나 되지만 지갑과 귀금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분증'을 별도로 보관해 유족에 인계하겠다고 했는데 별도 보관을 하지 않고 유족에 유류품을 인계하지 않는 등 관리 소홀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국가애도기간이 끝났지만 애도와 추모엔 기한이 없다"는 충북 충주시 임인묵 씨는 "여기 있는 모든 추모객들이 저와 똑같은 마음입니다."면서 흠잡을데 없는 윤석열 정부 공격할 거리도 없다가 "총선까지 2년을 끌고 가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는데요.

 

충주지역 더불어민주당 정풍쇄신 평당원협의회 회장 '임인묵' 씨 등 사망자·희생자 용어마저 정치색을 묻혀 정쟁화 시켰던 민주당이 침묵했던 29명이 죽은 '제천', 47명이 죽은 '밀양', 5명이 죽은 '이천'과 소방대원이 불에 타 죽을 때 이재명·황교익 씨가 떡볶이를 먹은 물류 센터, 16명이 죽은 '성남' 판교테크노벨리('집중분석'), 경기도민이 죽었던 '고양'과 약 1,500명 사망한 '백신 피해자',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과 '탈북 청년' 강제 북송 때는 시체가 모잘랐던 건지 의문입니다.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 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그분"이 '말아 먹은' 민주당 전 의원이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부터 '북한 접촉 중국 출장 계획'을 직접 보고받고 결재·서명한 '친필사인'이 확인됐습니다.

 

정진상 실장 부부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계좌 추적 중인 검찰은 유동규 전 본부장 등으로부터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김용 전 부원장에게 1억 원, 정진상 실장에게 5,000만원을 줬다"는 기존 진술과 '별개로' "정진상 실장에게 2014년 전후 명절 등에 수천만원, 2019·2020년에도 각각 수천만원씩 줬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전'에선 "아빠가 수공이면 자녀도 수공이다"고 할 정도로 '아빠찬스'가 만연한데요.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가 출장 명목으로 1년간 238일 회사를 비우는 등 최근 5년 간 967일을 출장처리를 하는 등 "과도한 출장과 업무추진비 사용, 자녀 취업 의혹 등 석연치 않은 부분에 대한 수공 내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면서 배째라는 중인 '백경란' 질병청장은 남동생이 코로나19 진단 키트 사업을 영위하는 상장 바이오사 '디엔에이링크'의 사외이사에 지원하면서 "누이가 2대 질병청장 임무를 맡은 백경란 청장"이라는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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