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과 함께하는 민주당 종말의 카운트다운

T.B 2022. 11. 6. 09:50

 

"핵으로 쏴 죽이겠다"면서 연일 도발 중인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 푸틴에 무기를 공급하는 전쟁범죄를 저질러 러시아발 금융·식량·에너지 위기에 따른 고물가 시대를 부추기는 중입니다. 전쟁 끝나자마자 "요이, 땅!" 하고 전쟁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년 중후반 이후 환율이 안정된다고 고환율 시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을 것 같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쌀값으로 수천 억 원어치 미사일을 매일 쏴대는 중인 '연구대상' 김정은이 "UN대북제재 중에 돈이 '어디서 났냐?'"는 의문에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가상화폐 해킹, 마약 등 불법거래, 무기 기술 이전, 중국의 지원 등 4가지 경로를 통해 돈을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는데요.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이재명 씨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대북 코인·사업으로 '대북송금'을 한 정황이 드러난 와중에 쌍방울과 KH그룹의 '접대 리스트'를 확보해보니 '변호사비 대납' 수사 당시 기밀을 유출했던 수사관들이 술값을 선결제해 놓는 등의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매주 연재'되는 대장동 재판 '따라잡기'의 복잡함을 단순화시킨 "그분"의 정체가 들통이 났는데요. "예수님이 찾아와도 손 못쓸 민주당의 극성 정치 팬덤을 방탄으로 삼겠다"고 사당화 시킨 이 씨와 함께하는 '종말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는 평입니다.

 

'김의겸' 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새벽 3시까지 술파티를 벌렸다"면서 '밤'에 술 마시느라 비상 상황에 대응을 할 수 없다는 프레임을 씌우려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이태원 핼로윈데이 참사 2일 전 10월 27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로 '세월호 유가족'을 초청해서 사회적 재난방지 입법을 약속했고 바로 그날 '이재명' 씨는 경북 봉화 아연 광산에서 발생한 광산 매몰로 작업자 2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MBC와 공영방송들은 "3년 만의 노 마스크 핼로윈데이 축제다"면서 홍보를 했고 매우 우연스럽게도 사고 발생 당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외출장 중이라 모든 비난의 화살은 '윤석열 정부'에 쏠리도록 세팅이 됐는데 때마침 '수상한' 여론조사 + '유승민' 전 의원이 내부총질을 했습니다.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재명 씨 지지층 개국본 대표 이종원 씨가 여직원을 의자로 때려놓고 유튜브에서 폭행 피해자를 분란을 일으키고 문제가 많은 사람으로 매도를 해놓고도 "법적 책임질 테니까 영상을 공개하라"면서 반성을 하지 않는 '파워당당'함에 침묵하는 '뷔페미즘'은 왜 서울시민 세금으로 해야 하고 TBS "김어준이는 언제까지 방치할 거냐"는 '불만이 누적'되는 중입니다.

 

지난달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 촛불행동이 삼각지역으로 행진하는 모습. 수많은 경찰이 시위 통제에 투입돼 있다.

민주당이 취임 한지 얼마나 됐다고 "퇴진하라"는 집회가 매주 열리는 중인데요. 집회 주최자는 표면적으론 조국백서 저자와 운동권 인사 등이지만, 민주당 조직도 전국적으로 버스를 대절해가며 이 집회에 참가자를 동원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심민심의 텔레그램 1번방

조직의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상임본부장이었고, 집회 공지와 참가 독려 등에 활용하는 텔레그램 '1번방'에는 민주당 현역 의원 최소 10명과 전국 각지의 민주당 소속 전현직 시·군·구의원이 최소 수십여 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인된 것만 송영길 전 의원과 현직으로는 박홍근 원내대표, 김남국·김두관·김용민·도종환·문진석·박용진·박주민·윤호중·이수진(동작)·임오경·임종성·장철민·정성호·정청래·진성준 의원과, 최민희·김진애 전 의원 등이었습니다.

 

단톡방엔 조직폭력단 성남마피아파 출신으로 이재명 씨를 수행했던 이모씨도 있었다는데요. 또 전직 국회 수석전문위원을 비롯, 민주당 현직 경기도의원과 광명시의원, 대구 동구의원 등 전·현 지방의원들, 민주당 지역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위원장들도 참가자 리스트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역에서 발견된 '김건희 특검'
해밀턴호텔 앞 민노총 건설노조 경기북부 지부 트럭

이태원 골목 5.5평 좁은 공간에서 안타까운 희생자 중 용산집회에 참석했던 '민노총 2명, 광주 전남 10명, 전남대 로스쿨 김남국 동기 변호사(43세)'가 포함돼 "누군가 밀어! 밀어! 수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꺼려한다"는 루머가 확산되는 중인데 '김어준식 뇌피셜'은 인과관계를 법률적으로 입증하기가 어렵기에 자제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국가적 비극'에 지라시·가짜뉴스 선전선동은 극렬했고 용산경찰서와 112 상황실이 "고의로 구조 안 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뒷받침할 정황들과 경찰 지휘·보고 체계 붕괴가 확인된 중에 매우 우연스럽게도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작년 '이재명' 씨의 대장동 수사 때 "FIU(금융정보분석원)로부터 대장동 자금 흐름을 전달받은 뒤 내사를 뭉갰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용산경찰서 정보과는 핼러윈 전에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내용의 정보 보고서가 수 차례 작성됐지만 참사 후 이 보고서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의 안전대비 조치 소홀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주요 문건이 삭제돼 '은폐' 의혹이 커질 전망입니다.

 

'경찰 하나회' 등 단 한 점의 의혹 없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해야 할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는 의문스럽고 수상한 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SPC'삼립 직원들이 고용노동부가 보낸 특별감독관 서류를 몰래 찍어 사내 메신저에 공유를 해 또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SPC삼립 측은 황종현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냈고 "해당 직원의 우발적인 개인 일탈 행위일 뿐"으로 "과잉 충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조직적 개입에 선을 그었으나 최근 3주 사이 사과만 4번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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