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용선경찰서장 업무상 과실치사 배후 밝혀야

T.B 2022. 11. 8. 09:48

현재까지 정황을 나열하면, MBC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예고된 시점에 "3년 만의 노마스크 축제다"면서 이태원 핼로윈을 홍보를 했는데, 우연히 우연스럽게도 대장동 "그분"이 등장하자 이태원에선 156명이 죽고 157명이 부상 중에 4명이 중상자로 악화된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직후 기다렸다는 듯이 MBC는 안면을 몰수하고 태세를 전환했고, 송영길 전 의원 부인 '남영신' 씨와 "이웃사촌" 쯤 된다는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시작으로 김어준이 미친듯이 거짓말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SNS와 커뮤니티엔 이태원 '허위사실'들이 유포됐고 윤석열 대통령 '가짜뉴스'도 모자라 "사람들 죽은 건 안타깝지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이용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씨 성남FC 시축을 함께 했던 '세월호 유족'이 촛불시위로 탄핵을 예고한 '제2 세월호' 선전선동이 경찰청 동향 보고서를 통해 '팩트로 확인'됐습니다.

 

2021년 10월 31일(토)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 지점

 

이태원은 '매해 붐볐고' 참사가 발생하기 수 시간 전인 29일 오후 7~8시쯤 한 여성이 "올라오지 말고 내려가세요"라는 등 붐볐지만 질서를 지키면서 이동 중인 상황에서 몇몇 인물들이 등장을 해 "밀어! 밀어!"를 외친 후 인파에 휩쓸린 압사 참사가 벌어졌는데,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밀수도 있다"에 이어 '유승민·이준석'이 "찾지 말라"고 장단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MBC 도시경찰' 촬영지이자 관할 구역인데도 정작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중인 '용산경찰서장'은 이태원 사고 관련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30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지 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구급차 통행로 확보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산경찰서장'은 참사 직후 외부 인력 요청을 따로 하지도 않았으며 사고 발생 29일 오후 10시 15분부터 1시간 15분이 지난 11시 30분에야 외부 인력을 요청했고 구급차 통행로 확보 지시도 자정쯤 이뤄져 미리 인력을 많이 투입했다면 구조대가 더 빨리 올 수 있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사고 발생 3시간 40분 전부터 시민들이 112에 압사 우려를 수차례 신고를 했고 코드 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를 해놓고도 현장엔 출동도 이뤄지지 않아 '업무상 과실치사'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참사 신고 접수 후 1시간47분이 지나서야 경찰청에 치안상황을 보고했고, 서울경찰청장은 '용산경찰서장'이 사고 발생 1시간 19분이 지나 늑장 보고한 전화를 오후 11시 34분에 놓치고 오후 11시 36분, 1시간 21분이 지나서야 참사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자 보고를 받고도 참사 인지를 못했던 '윤희근' 경찰청장은 휴일에 본가가 있는 충북 제천을 방문해 참사가 시작된 지 약 45분 뒤 오후 11시께 '잠이 들어' 긴급 상황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 함평, 경찰대 출신 용산경찰서장은 "FIU(금융정보분석원)로부터 대장동 자금 흐름을 전달받은 뒤 내사를 뭉갰다", "이재명 캠프에서 힘을 써줬다"는 게 천화동인 5호 정영학 '녹취록'과 '본인을 통해' 직접 확인됐습니다.

 

112 상황실을 비운 류미경 총경(前전남 함평 경찰서장)과 가장 논란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전남 함평 출신)은 '삼각지역' 근처 집회 시위 현장에 있다가 9시45분쯤 이태원 파출소로 출발했지만 "차가 막혔다"면서 10시 40분쯤 정식 보고가 아닌 '경찰 무전'을 듣고 걸어서 밤 11시 10분쯤 현장에 도착했다고 했는데요.

 

곧이 곧대로 믿는다 손 치더라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첫째, 삼각지에서 현장까지 "100분"이 걸려서 걸어갔다? 당연히 더 빨리 도착했어야 했고 둘째, 참사 발생 신고 시간인 밤 10시 15분부터 도착 전까지 용산경찰서장은 밥을 먹은 건지 서울청 112 책임자는 '부재중'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건 팩트인 것 같습니다.

 

'민노총, 용산집회' 인파가 이태원으로 갔다는 정황과 맞물려 논란 중인 이태원파출소

"삼각지에서 헤밀턴호텔까지 1.8km로 보수적으로 걸어도 30분이면 되는 거리를 100분이 걸려갔다"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참사 5분후 갔다"는 것도 거짓말로 '사건 발생 5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한 게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29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지휘한 이태원파출소와 이태원 참사 현장 간 직선거리는 약 95m에 불과하다. 사고 당일 이임재 전 서장은 파출소 옥상에서 참사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임재 전 서장은 참사 당시 현장서 95m 거리에 있는 서울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육안으로 구별되는 참사 현장과 파출소는 걸어서 2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라 상황 파악이 즉시 가능함에도 1시간 넘도록 윗선에 보고하지 않은 것도 '미스터리'입니다.

 

2020년 용산경찰서는 핼러윈 데이 종합치안대책 자체보고서에서 '핼러윈 압사' 경고를 했는데도 왜 올해 핼러윈 기간 이태원파출소 관할지역이 예년보다 '3.8배 늘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용산경찰서 핼러윈 치안 대책 문건을 보니 3년 만의 노 마스크 핼러윈 축제에도 2020년과 2021년 배치했던 참사 골목 경찰 5명 '고정근무'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새벽 1시 장관 브리핑 때도 참석하지 않고 주로 이태원파출소 내에 있다가, 참사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전 서장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건 30일 오전 10시쯤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을 찾았을 때였습니다.

 

 

"걸어서 2~30분 거리인 삼각지역과 해밀턴호텔까지 2km를 95분에 걸쳐 '이동했다'"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교통혼잡에도 '1시간 넘게 관용차' 안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서장은 업무상 과실치사와 '허위보고' 혐의로 수사를 한다는데요. "현장을 6번 지휘했다" vs "현장서 '한 번도' 본 적 없다"는 이 전 서장은 어디에 '있었냐?' ↓

 

이태원 압사 현장을 파출소 옥상에서 지켜보던 이임재 전 용산견찰서장

현장에 토착해선 파출소에서 내려다 보면 그냥 다 보이는 거리(95m)에서 소방대원, 시민들까지 나서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려보겠다고 길바닥에서까지 CPR 받고 누워있는 이 '아비규환'이 다 보였을 것인데도 팔짱을 끼고 내려다보고 허위보고를 했다는 것으로 "그런다고 '이재명' 살아날지?" 인간인지 의문입니다.

 

용산경찰서 정보과는 핼러윈 전에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내용의 정보 보고서가 수 차례 작성됐지만 참사 후 이 보고서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난데 이어 해당서 정보라인 지휘부 전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정보과 직원을 '회유하려 했던' 것까지 확인이 돼 경찰의 안전대비 조치 소홀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주요 문건이 삭제돼 은폐 의혹이 커질 전망입니다.

 

 

112 상황실은 참사 당일 그 시간대에 근무한 당직자가 약 40명이었는데 적지 않은 인원이 상황실을 총괄했던 류미진 총경에게 참사가 난 지 1시간이 넘어서야 첫 보고를 했다는 점도 '미스터리'로 당시 '112 상황팀장'은 내부 직원들이 아닌 소방청에서 연락을 받고 나서야 이태원 상황을 인지했고, 상황팀장은 '참사 84분'이 지나서야 윗선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일 오후 10시 15분에 최초로 소방 신고가 접수된 후 서울청 상황실은 무려 84분 동안 상황관리관에게 이를 보고하지 않았고, 경찰기동대는 '사고 85분 후'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류미진' 총경은 오후 11시 39분 상황실에 복귀하고 나서야 참사 상황을 인지했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의문인 게 첫째, 왜 자리를 떠나 자기 사무실에 있었고 둘째, 연락은 왜 못 받았거나 안 받았던 것인지를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의겸' 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새벽 3시까지 술파티를 벌렸다"면서 '밤'에 술 마시느라 비상 상황에 대응을 할 수 없다는 프레임을 씌우려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이태원 핼로윈데이 참사 2일 전 10월 27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로 '세월호 유가족'을 초청해서 사회적 재난방지 입법을 약속했고 바로 그날 '이재명' 씨는 경북 봉화 아연 광산에서 발생한 광산 매몰로 작업자 2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MBC와 공영방송들은 "3년 만의 노 마스크 핼로윈데이 축제다"면서 홍보를 했고 매우 우연스럽게도 사고 발생 당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외출장 중이라 모든 비난의 화살은 '윤석열 정부'에 쏠리도록 세팅이 됐는데 때마침 '수상한' 여론조사 + '유승민' 전 의원이 내부총질을 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 촛불행동이 삼각지역으로 행진하는 모습. 수많은 경찰이 시위 통제에 투입돼 있다.

민주당이 취임 한지 얼마나 됐다고 "퇴진하라"는 집회가 매주 열리는 중인데요. 집회 주최자는 표면적으론 조국백서 저자와 운동권 인사 등이지만, 민주당 조직도 전국적으로 버스를 대절해가며 이 집회에 참가자를 동원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심민심의 텔레그램 1번방

조직의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상임본부장이었고, 집회 공지와 참가 독려 등에 활용하는 텔레그램 '1번방'에는 민주당 현역 의원 최소 10명과 전국 각지의 민주당 소속 전현직 시·군·구의원이 최소 수십여 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인된 것만 송영길 전 의원과 현직으로는 박홍근 원내대표, 김남국·김두관·김용민·도종환·문진석·박용진·박주민·윤호중·이수진(동작)·임오경·임종성·장철민·정성호·정청래·진성준 의원과, 최민희·김진애 전 의원 등이었습니다.

 

단톡방엔 조직폭력단 성남마피아파 출신으로 이재명 씨를 수행했던 이모씨도 있었다는데요. 또 전직 국회 수석전문위원을 비롯, 민주당 현직 경기도의원과 광명시의원, 대구 동구의원 등 전·현 지방의원들, 민주당 지역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위원장들도 참가자 리스트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역에서 발견된 '김건희 특검'
해밀턴호텔 앞 민노총 건설노조 경기북부 지부 트럭

"왜 그 좁은 골목에서 나온 희생자들 중 '민노총 2명, 광주 전남 10명, 전남대 로스쿨 김남국 동기 변호사(43세)'가 포함됐는지", "누가 밀어! 밀어!를 외치면서 폭력성을 조장했는지" 상상조차 소름 돋는 끔찍한 '우발적 또는 고의 기획사고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수사를 해서 의문을 남기지 않아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인데요.

 

9월 24일 참사가 예고된 이재명 갤러리
10월 6일에도 참사가 예고된 이재명 갤러리

이재명 씨, 친명계, MBC 및 일부 공영방송과 한 달 전에 참사를 예견한 "무당"들이 이태원 핼로윈 데이를 D-데이로 잡고 고의로 사고를 낸 x친 짓을 했다고 믿고 싶지 않은데도 ① 민주당에 만연한 '죽음의 굿판', ② 특히 '이 씨 성정'과 ③ '통진당', 경기동부연합, '용성총련'의 폭력성으로 비추어 볼 때 수사로 확인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논란이 되는 중인 건 약 7시경엔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우측통행을 하는 등 복잡했지만 참사 수준까지는 아니었는데 '아보카도 오일'을 뿌리고 '수신호'를 써 '밀어! 밀어!" 의혹으로 이태원 좁은 골목에 누가 '아보카도 오일'을 뿌렸는지 '짐빔'인지 의문인데요.

 

대형참사는 신속성이 관건인데 '자신 없으면' 검찰에 넘기던가 "업무상 과실치사 외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이임재 전 용산찰서장은 사고 발생 9일째 휴대폰압수도 안 하고 증거인멸 시간만 벌어주더니, '보스턴 테러' 때도 CCTV로 못찼던 걸 동영상 제보로 찼는 등 왜 영상제보 사이트·플랫폼 안 만들고 미저리 마냥 CCTV에 집착하는지 의문입니다.

 

사람이 156명이 죽고 있는데 '팔짱끼고 구경'을 해놓고서 거짓말을 친 연구대상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파워당당'하게 사과 1마디를 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다가 '피의자'로 입건됐는데요.

 

민주당(위)과 추후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권은희 의원실(아래)에 보고된 상황보고서

'행안부' 장관에도 보고 안 해, '대통령실' 전화도 안 받았던 이임재 전 서장은 어디로 보고했냐, 행안위에 보고하지 않고 '민주당'에 특별보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위 보고 문서에는 10월 29일 오후 11시 이후 경찰 행적만 담겨있지만 사고 시점(오후 10시 15분) 직후 경찰 대처는 민주당 문건에만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 전 서장에 대한 수사의뢰서와 감찰 자료를 '아직도' 특수본에 제출하지 않고, 압수수색을 하지 않은 용산경찰서는 "보고서 작성 않은 걸로 하자", '인력증원 필요' 보고서, '안전 보고서', 참사 당일 용산경찰서 내 PC에 저장된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 중인 게 확인됐습니다.

 

'국가적 비극'에 ①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개입, ② 지라시·가짜뉴스 선전선동은 극렬했고 ③ "고의로 구조 안 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뒷받침할 정황들이 확인된 중에 매우 우연스럽게도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작년 ④ 이재명 씨의 대장동 수사 때 "FIU(금융정보분석원)로부터 대장동 자금 흐름을 전달받은 뒤 내사를 뭉갰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경찰 하나회' 등 단 한 점의 의혹 없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해야 할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는 의문스럽고 수상한 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살인방조'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한다는 '7대 미스터리'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방관했다"는 참사로 인해 112 신고가 쏟아지는 중에도 9시24분 ~ 9시47분까지 '23분 가량' '태연하게'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고서 삭제 지시를 거부하자 다른 직원을 시켜 '증거인멸'을 한 '용산경찰서'는 참사 당일 많은 사람이 몰릴 거라는 내부 보고가 사전에 있었지만, 윗선에서 "집회나 챙겨라"면서 묵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니까' '용산소방서장'이 절규를 할 때 '역대급 또라이'가 사전 보고서 묵살하고, 112 신고 묵살하고, 행안부 장관·상부에 보고도 하지 않고, 대통령실 전화도 안 받고, 1시간이 넘게 행방불명이 됐는데, 차 안에서 시간 보내고, 중간에 밥도 먹고, 뒷짐 짓고 어슬렁 걸어서 현장에 도착해서 했다는 게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156명이 죽어가는 걸 구경하다가, '민주당에 특별보고'를 하고 '사고 장소와 일치'한 문건까지 삭제 해 증거인멸을 했다는 것인데요.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전체 명단과 사진을 이용해 추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문자를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현직 국회의원에게 보낸 것이 '포착됐는데', '민주당'은 "문자만 받고 실행은 못했다"면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주역'들이 이태원 참사로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을 했다"는 '제2 세월호 기획사고' 의혹에 묵비권을 행사중인 이재임 전 서장과 112 상황실팀장 류미진 전 총경, 송병주 용산서 112 상황실장은 이태원 참사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받자 '병가'를 내고 '불참'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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