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금투세 강행 민주당 금융시장 불안감 조장하나

T.B 2022. 11. 9. 07:39

 

'거짓말·짜집기'가 과학인 북한에서 지난 2일 NLL 이남으로 쐈던 미사일의 잔해를 인양했는데 기존과 다른 '정체불명'의 미사일로 확인이 돼 국방과학연구소가 분석 중으로 정밀 분석이 이뤄지면 북한이 몇 겹의 대북제재 속에서 어디에서 어떤 미사일 부품을 구해 쓰는지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JM교" 쌍방울 ·아태협은 경기도가 추진했던 북한 스마트팜 사업을 위해 북한에 최소 200만 달러에서 최대 500만 달러를 건낸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7번, 아태협 안부수 회장은 13번과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등 그룹 핵심 관계자들도 여러 차례 '북한 주민'들을 만나 접촉하는 과정에서 밀반출한 외화가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는지 조사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북한발 금융·식량·에너지 3대 위기에 따른 '금리·물가·환율' 3고 시대를 맞아 내년에는 물가가 더 오른다는 소리에 기업·가계·서민 모두의 시름이 깊어지는 중입니다.

 

집단학살이 벌어진 부차의 한 영안실 앞에 검시 또는 부검을 앞둔 시신들이 안치돼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민간인들을 학살, 시신 412구가 발견되었고 집계된 사망자만 1,323명 뿐만 아니라 '동물까지', "보이는 것은 모조리 다 학살했다"는 '부차 집단 학살'이 도청과 위성사진 분석 증거에도 러시아는 "아니라고" 부인을 했는데요. 러시아군의 잔혹한 집단 학살 과정을 담은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거짓말을 친 게 드러났습니다.

 

UN이 집계한 러시아군의 고문과 성폭행 등 전쟁범죄에 숨진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는 지난달까지 1만6천 명 이상으로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추적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우크라 시민자유센터는 "누가 전쟁범죄에 정확히 책임이 있고, 책임이 있는 자들이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한 국회의원은 7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여야 의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세법개정안 토론회에서 "금투세 강행되서 주식시장 붕괴되면 책임질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저희('민주당')가 책임질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작살을 내논 부동산에 이어 주식까지 박살을 내겠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1,000억 원 이상 법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낮추는 문제, 주식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100억 원으로 높이는 것, '10만 명'은 안 내도 됐다는 종부세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이다"면서 뜬금 없이 법인·부동산세를 꺼냈습니다.

 

이어 "주식·채권·펀드·ELS 등에 원천징수를 하겠다"는 "제도(금투세)는 예정대로 시행한다는 게 우리 당의 입장이다"면서  "(정부가) 2년 유예하겠다고 했는데, 이 얘기는 2년 후 총선 결과에 따라 안 할 수도 있다로 들린다"면서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가. 역시 국민의힘은 초부자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려 하는거 아닌가"라고 '거짓말'을 쳤는데요.

 

민주당이 사법에선 50년 장기집권을 위한 '중국'과 경제에선 베네수엘라를 롤모델링한 '포퓰리즘과 확장재정'으로 '천조국'을 창시한 이유는 "가난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면서 자본권력을 움켜 쥐어 정권에 의존하게 만들려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정치에 큰 관심 보다는 국가의 국민이라는 자긍심(국뽕) 또는 경기따라 지지율이 움직이기 때문에 민주당도 '공매도 금지'까지 해놓고서 정권이 바뀌니까 국민들이 "먹고 살만 하다"는 체감을 못하게 하려고 돈 벌 수 있는 모든 금융 채널들을 차단하는 금투세를 강행해서 경기를 박살을 내놔야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 공격하기가 좋으니까 "서민들 죽어라"고 저러는 것 같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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