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 하명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재판 2년 10개월째

예측됐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수가 6만 2,273명으로 54일만에 '최다 발생'했습니다. 날씨까지 추워 면역력이 중요해진 시점에 운동을 하다보면 컨디션이 좀 안 좋고 '알'이 배기는 등 누구나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1절 생각이 없이 푹 쉬면 되냐, '알'이 배겼을 때를 예로 들면 푹 쉬면 더 오래가는데 그럴때는 첫째, 온·냉탕을 반복하는 스파를 하거나 둘째, 리커버리 데이(recovery day) 등 '살 빼기'로 잘못 알려진 움직임 후 상태(condition)가 더 좋아지게 본인 체력 수준에 맞는 컨디셔닝(conditioning)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관종'이란, 주목받고 싶어하는 정도가 심해 억지를 부리거나 '거짓말'을 유포, "그러지 말라"니까 아주 그냥 막무가내로 "됐다"면서 분에 못이겨 '스토킹'을 하는 '범죄'를 저질러 '나락'으로 가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들 중 하나인데요.

 

 

"'뼈 맞고' 울었다"는 황운하 의원이 한동훈 장관이 '상습 음모론자'라고 한 발언에 대해 '관종'이다면서 고소를 할 것이라 했습니다. 국민 비호감 1위 TBS 뉴스공장 김어준과 '더불어 거짓말'을 치고 다녔다가 김어준이 고발을 당했는데도 아주 그냥 '파워당당'한 게 과학이다는 평입니다.

 

 

'최강욱·황운하' 등 피의자 손에서 출발한 검수완박 폭주로 지선완박을 낸 'JM'처럼회 핵심 멤버들 중 한 명인 황운하 의원은 "검수완박 됐다면 나는 기소 안 됐을 것이다"면서 민주당의 검수완박 속내를 드러냈는데요.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임기가 이미 만료됐고 황운하 의원 역시 의원 임기 절반 이상을 채웠지만 '문재인' 청와대 하명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재판은 아직 1심 결론도 나지 않았다면서 2년 10개월째 법적 공방을 이어가는데도 '올해 내 선고'가 되겠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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