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철없는 갓끈전술 이재명과 짝퉁컨트롤

T.B 2022. 10. 11. 11:28

"100 - 3 = 99"라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2 + 2 = 5"라는 소련식 '전체주의'에서 파생돼 586 운동권으로부터 '복음'처럼 전파된 북한식 '주체사상'에 기반한 중국식 '짝퉁컨트롤'로 접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사회주의'의 기원 '프랑스'나 '쿠바' 혁명의 본질인 "부담함에 저항"이 '사회구성체론'처럼 뚱뚱하고 못 생겨서 차별 받아 화가 많다던지 어릴적부터 짜장면이 먹고 싶었는데 배움이 적어 시장 경제에서 비주류들에게 체제 전복의 수단으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군사 정권' 때도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에 오픈 마인드였으나, 원 오브 뎀이 아닌 올 오브 뎀이 되겠다는 '족보'에도 없는 '개량한복파'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소외당한 여성의 권리를 위해 평생 헌신한 '지젤 알리미'는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고 했습니다. "좋아한다는데 싫다니까 퇴근길에 칼로 '찔러 죽였다'"면서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들에게 그들도 인간이라고 말해봤자 무슨 소용인지는 "모르겠다"는 지적에 100% 동감, 공감을 하는데요.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삶은 '이렇게나 초토화'되는데 잘못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을 한 게 민주당이고, 그렇기 때문에 바로 잡겠다는 걸 "죄 짓고 감옥가기 싫다"고 "희생하라"면서 반대하는 것도 민주당이라는 게 팩트입니다.

 

 

'오랄 리스크'로 시스템 말아 먹고도 '뇌피셜'을 멈추지 않는 이재명 씨는 한·미·일 동맹이 친일이다고 했습니다. 이 씨의 주장대로라면 "반공좌파 김대중, 리버럴 노무현과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몽땅, 싹 다 친일파다"는 것인데요.

 

 

1줌도 '안 되는 게' 북한이라는 외세를 등에 업고 김일성이 주창한 '갓끈전술'로 온라인에서만 '조직적' 내부총질을 해 체제 전복을 시도하는 해국행위를 떠나, 북한이 핵으로 쏴 죽이겠다는 판에 반세기 전 철지난 '운동권 짝퉁'도 모자라 1세기 전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선전선동이 정직하게 옳은 것인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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