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퇴임한 문재인 침대 40개 어디에 썼나

T.B 2022. 10. 12. 18:06

단독 오보(X), 거짓말(O)로 유명한 MBC에 이어 경향신문에서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내역을 확인했다"면서 단독 오보를 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국민들의 피같은 혈세로 "집기만 10억 원 어치를 구입했다.", "휴지통까지 재활용한다던 약속이 '헛구호'였다"고 했는데요.

 

'알고 보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연평균 21억 원에 훨씬 못 미치는 것도 모자라 침대 52개 중 40개 등은 문재인 전 정부에서 구입한 것으로, 대통령실도 12개 밖에 안 필요한데 퇴임한 대통령이 침대 40개를 어디에 썼는지 피같은 혈세로 참 소박도 하게 '796평' 양산 사저는 뭘로 채운 것인지 의문입니다.

 

 

지난 4일 부인 정경심 씨가 허리 디스크 수술과 보존 및 재활치료를 이유로 형 집행 정지를 받아 1개월 기한으로 석방된 후 감사의 뜻으로 SNS를 절필하겠다던 조국 씨가 유튜브로 복귀를 했습니다.

 

조 씨에 따르면, "'멸문지화' 당했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일부 고위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LH직원의 투기 등이 국민의 마음속에 분노의 불길을 지른 건 사실"이라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심각해지고 이게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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