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지속 불가능한 88년도 구식 진보의 수치들

T.B 2022. 10. 14. 08:57

수요보다 > 공급이 적어야 가격이 오르는데 생산 족족 시장 가격대로 세금으로 사주면 당연히 과잉 생산이 될 것인데요. 작년에도 7,900억 원을 들여 쌀 37만t을 사 들여야했는데 해마다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들이겠다는 쌀 의무매입법은 '지속 불가능'한 88년도 구식 '공산당'들이 기업농을 지원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육성의 '농업 혁신'을 망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의 '광인 행세'에 '러시아 여성'이 머리에 꽃을 꼿았다고 하는데요. 러시아 사람들은 "푸틴에 '세뇌를 당해' 전투병이 된다"면서 러시아 출신의 전직 패션모델이 징집을 피해 러시아를 탈출하는 이들을 돕고 해외 피난처까지 마련해주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된 한국의 핵보유에 "'NPT' 조약이 걸림돌이다, 득보다 실이 많다"고도 하는데요. 어제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쏜 북한이 "군사훈련을 하면 핵으로 '쏴 죽이겠다'"면서 오늘 '또 다시' 탄두에 전술핵을 실을 수 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LBM)을 쐈습니다.

 

제1 중요한 핵심인 본질을 피해 말 장난 하지 말고 "그래서 북한이 '핵 쏘면' 어쩔건데"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 할 수 있는 명확한 답과 즉각적으로 북한 핵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현실 방안' 없이는 재산과 목숨 앞에서 조차 반대를 위한 대책 없는 무대뽀식 반대에 불과해보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 수사 중 쌍방울 팬티(내복) 값에 연루된 KH 그룹에서 마약이 나왔는데 전국 하수도 곳곳에서 필로폰이 검출될 만큼 심각하다는 게 사실입니다. 없던 마약이 어느날 갑자기 나왔을 리가 없는데 '버닝썬'으로 그 난리가 났는데도 뭐 했는지 헌정사 최초 '보디패커' 창시에 적발 장비도 없고 현행법상 절차도 까다로워 시스템 전체의 '체질을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1단 징역, 최대 무기징역 성남FC 수사를 방해했다고 하는데요. 당연직으로 체육회 회장을 맡던 것을 민선 회장으로 바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 한 달 전, 당시 성남시장 은수미 씨가 성남시 체육회가 갖고 있던 성남FC 주식 전체 15만 주를 성남시 장애인체육회에 무상으로 넘겼던 것입니다.

 

주식을 넘기는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은수미 씨로 이재명 씨가 성남FC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시기에 성남FC 지배력을 유지해 임직원들의 입막음을 하려했던 게 아니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거짓말'로 '망했으면서' 1줌도 안 되는 '개딸줌마 양아' 갈라파고스 동창회에 심리적 위로를 받아 민주당이야 망하건 말건 행복한지 '공문'이 있는데도 아주 그냥 막무가내 뇌피셜에 두산건설 임원과 토지 용도변경을 논의했던 당시 성남시 공무원을 직접 만나고 왔다는데요. '정진상' 씨를 만나고부터 잘 진행됐다면서 검찰에 이런 내용들을 진술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세계 최초로 창시한 반지하(50m 옹벽) 아파트 '백현동'은 준공(사용검사)이 입주 시작 1년 4개월이 넘도록 완료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 산하 정책연구기관인 경기연구원에선 두 달 동안 사무실에서 '암호화폐'를 채굴하다 적발됐다고 하는데요. 김의겸 씨가 띄운 '이재명 코인 게이트'는 '대북 코인'과 '빗썸'으로 나뉘는 데, '아태협'이 북한에 대북 제재 회피 기술을 전수한 버질 그리피스 씨가 개발에 참여했던 이더리움 기반 가상화폐 10억 개를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상풍력과 육상태양광은 중국계 자본에 잠식당할 상황이고 수상태양광은 착공도 못했는데 세금만 쓴 바다의 '대장동' 새만금 '문재인 게이트'는 정부 보조금으로 연간 x 150억 원 수익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대 S교수는 '권익위'와 5차례 협의, 친형이 대표로 있는 '새만금해상풍력'은 보조금 제도인 REC 가중치를 높게 받아 더 많은 세금을 받아 내겠다고 '육상풍력'으로 분류됐던 사업구역을 '해상풍력'으로 바꿔달라는 요구를 들어줬던 것인데요.

 

김혜경 법카 공익제보자,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강제 북송 탈북 청년들과 노출된 '공익신고자' 뒤끝은 외면하고 vs 이재명 씨가 '거짓말 친' 변호사비 대납 옹호, 서울에서 점심먹고 세종으로 오후 출근 상습 지각에 '출장비'까지 뭘 잘했다고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면서 '울며 불며' '질척거리지' 말고 창피한 줄 좀 알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동료 시청 직원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비서에게 그짓을 알려주겠던 故박원순 전 시장은 서해 공무원 피살 당일 평양여행학교 3,400만원을 후원하고, '천안함' 사건은 공상과학 소설이라는 강좌에 지원하면서 서울시 민간단체에는 '11조 원'을 줬다고 하는데요. 1,511억원 투입한 '박원순 태양광'엔 보수·관리비만 연 12억 원씩 쓰이는 중입니다.

 

 

"입 다물어라"면서 "없애 버리겠다"고 종편 부정심사를 한 방통위가 '문재인 표창장'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비대면(화상)으로 초청한 뒤 '10분 연설에 2억 원'을 쓴 최고 존엄 '진보의 수치' 문재명 수사에 박지원·서훈·서욱 등 9개 기관 20여명 수사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검찰에선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족들을 찾아 서면 조사를 "에헴, '무례하다'"고 거부한 내로남불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위법 사항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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