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전현희가 흘린 악어의 눈물

T.B 2022. 9. 8. 16:09

 

국민권익위원장 전현희 씨가 감사원의 감사 연장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점심 먹고 오후에 출근을 했다"는 상습지각 제보 등이 "개인을 문제 삼는 신상털기식 불법 감사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11시55분쯤 입장문을 내고 6분 만에 "'청탁금지법' '위반 관련' 주요 관련자가 연가 및 병가를 내면서 10일 이상 감사를 지연시켜 제보 중 확인해야 할 사항의 조사를 마무리 못 했기 때문이다"고 감사원에서 설명을 했는데요.

 

관련자는 출장 교통편을 예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해 보전을 받고 다시 표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수백여 차례에 걸쳐 출장비를 횡령한 등의 혐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8대와 20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전현희' 씨는 '조국 씨 옹호, 추미애 씨 아들 옹호, 국민의힘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탈북 청년 강제북송 입장 표명 거부, 북 피살 공무원 월북조작 사건 유권해석 거부' 등으로 논란이 됐는데요.

 

 

'쌍방울 법카'로 일이 커진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에 대해선 "지인이나 가까운 변호사들이 무료로 변론할 수도 있다.", "법 위반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해 모두를 '놀랬켰습니다.'

 

 

'2500원 김밥' 해임 전 KBS 이사

'김혜경 법카' 때는 공노비로 썼다는 7급 공무원 A씨에 대한 공익신고자 인정을 미루다가 마지 못해 몰래 '트위터 댓글'로 인정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공산당'(주사파) 종특들 중 하나가 "잘못은 생각을 안 하고 당한 것만 억울해한다"는 것 같은데요.

 

무슨 얘기냐,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니까 열은 받고 화는 나는데 분을 참지를 못하니까, '가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대장동 몸통은 "이낙연 전 대표다" →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다" → "아니다, (부산저축은행)문재인 전 대통령이다"는 이재명 씨나 'JOT'으로 주홍글씨 낙인 찍힌 폐문부재 최강욱 씨나 울며불며 "안면에 경련이 왔다. ''을 많이 얻었다"는 전현희 씨나 "尹 정부가 아니라 '文 정부'가 쏘아올린 이재명 수사가 '정치탄압'이다"는 민주당까지 '전형적인' 공산당식 떼쓰기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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