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거짓말 유죄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T.B 2022. 9. 8. 08:13

'전기차' 차별 논란 때문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 공장에 7조 원을 투자하려던 대만 '반도체' 업체까지 가로채갔는데요. 핵심 기술-물자 전쟁에서 '동맹 봐주기' 같은 건 없는데 뭐 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인사 검증'에 국정원도 참여한다는데, 아랫선만 잘라낸 모양새가 된 인적 쇄신이 부족하다는 지적들이 나오는 중입니다.

 

 

 

국제사회 제재로 심각한 군사물자 부족에 시달려 북한으로부터 포탄과 미사일 등 수백만 발을 구매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러시아'는 실성한 게 맞는 것 같은데,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원전 전력 공급이 끊겨 핵 시설 열을 식혀줄 수가 없어 '멜트다운' 위기로 전해졌습니다.

 

유럽에선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회사에서 샤워를 하거나 폭염에도 선풍기조차 틀지 못하고 식사도 1끼로 때우는 등 '러시안' 강제 다이어트 중인데요.

 

달러 초강세에 위안화 충격까지 '겹친' 원·달러 환율이 1380원을 뚫어 '수출 감소'가 우려되는데, 원료를 달러로 수입하는 기업들은 원료 수입 비용이 올라 가격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으로 정부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말아 먹게' 생긴 대표 이재명 씨는 거짓말(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을 친 혐의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까지 날라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씨가 '모른다'는 故김문기 1처장과 함께 호주-뉴질랜드 출장 당시 찍은 미공개 사진들이 검찰에 제출됐고,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은 이 씨가 故김문기 1처장을 '안다'고 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자본 M&A'로 드러난 '쌍방울 관련'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과 아태협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는데요. 이재명 씨 측근 '이화영' 킨텍스 사장은 '쌍방울 법카'로 약 1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수사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