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기소 '故김문기·백현동' 거짓말 혐의

T.B 2022. 9. 8. 22:52

 

구속을 바라는 민주당 지지층이 많은 대표 이재명 씨가 공소시효 하루를 남겨두고 거짓말을 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故김문기 1처장을 모른다", "반지하(50m 옹벽) 아파트를 국토부가 협박해서 4단계 용도변경을 해줬다"는 2가지 혐의인데요.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공소시효가 임박해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이재명 씨가 100만 원 이상 벌금이 확정되면 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21대 대선과 22대 총선 출마가 불가합니다.

 

 

② '1심 유죄'만 나와도 당원 자격을 상실, 무소속이라 민주당 대표직이 자동으로 상실 될 수도 있는데요. ③ '의원직'까지 잃어 4중 방탄(방탄 배지, 방탄 당대표, 방탄 당헌, 방탄 개딸줌마)들 중 3개가 날라가면서 ④ 민주당 '전 재산'이 442억 원인데 대선 비용 보전 받은 434억 원까지 토해내야 합니다.

 

부인 김혜경 씨는 수발비서 배소현 씨를 기소해 공소시효가 정지됐는데요. 배우자가 같은 혐의로 3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맞아도 434억 원을 반환해야합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 '거짓말 편'이 마무리되면서 녹취록을 제보하고 故이병철 씨가 '대동맥 파열'로 숨진 채 발견된 '변호사비 대납'을 해줬다는 '쌍방울 법카'를 향하는 중인데요.

 

이화영 킨텍스 사장이 쌍방울 사외이사 퇴직 후 평화부지사에 임명된 후에도 쌍방울 법카로 1억여 원을 썼다는데, 법카 뿐만 아니라 차량을 제공받는 등 수억 원 대 뇌물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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