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기울어진 방통위 한상혁 사퇴해야

T.B 2022. 9. 11. 14:27

'이재명의 1번당'이 당면한 과제는 첫째, '파산' 둘째, 요즘 변호사들 '실력'도 없다는데 밝혀질 수상쩍은 ""들도 문제인 것 같지만 훠얼씬 중요한 게 셋째, 중도와 외연은 커녕 '호남'까지 버림 받은 당의 미래일 것 같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제1이다"면서 '갈라파고스'화를 자초한 이재명

무슨 '얘기냐', 10년 동안 장기 야당 시절 민주당이 내세웠던 것 2개만 꼽으라면 '정의'(PC 주의)와 '정직'이었습니다.

 

세상 둘도 없이 정의롭고 정직한 척을 해서 정권 잡자마자 했다는 게 부동산 쑥대밭 만들고 펀드, 주식을 띄웠는데 '디스커버리'와 라임, 옵티머스 등과 유시민 씨가 연루된 '신라젠'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조국 씨 수사하자 "법전이 틀렸다"면서 "검찰 개혁을 해야한다"더니 신라젠 배후로 유시민 씨와 민주당을 수사하자 "검찰과 언론의 유착이다"면서 독직폭행을 하고 좌천시켰다가 정권 뺏겼던 것인데요. '검언유착'이 맞긴 했는데, 수사를 뭉갠 '민주당판' '검언유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권 뺏기고선 '검수완박' 폭주에 '지선완박'이 났는데 중산층, 서민과 아동, 여성,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 시행으로 검찰의 직접 수사가 2가지로 제한, 입법자인 취수진 의원이 모르는 성범죄를 포함 경찰이 불기소 처분하면 사건이 종결돼 돈 있고 힘 있으면 범죄 저지르기 좋은 세상이 창시됐습니다.

 

 

"잘못된 걸 잘못됐다"니까 "언론이 문제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다"면서 "입 다물어라"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던 '언론재갈법'까지 폭주했던 1번당 종특들 중 하나가 "What the hell('배째라')"인 것 같은데요.

 

논란의 '한상혁' 방통위는 종편 재승인 평가에서 승인 거부를 하겠다고 평가 점수를 '조작한 게' 드러났는데도 명비씨(MBC), 털보방송(TBS)과 '민주당판 검언유착'엔 침묵하면서 버티는 건 '민주당식 PC주의'인지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