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이재명 오마주" 논란

T.B 2022. 9. 12. 19:01

영화 '아수라' 박성배 시장의 실존 인물로 논란이 됐던 이재명 씨가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오마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짜근 아씨들은 세 자매가 돈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조선 제1 자본 권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거짓말'을 잘 치고 성정이 포악한데 변호사에서 정치인이 된 '박재상' 캐릭터가 "부친이 '17명' 또는 13명으로 늘어 '축구팀'을 만들고도 후보 2명을 둘 수 있다"는 이 씨와 '닮았다'면서 '이재명 효과'를 보는 게 아니냐고 화제가 되는 중인데요.

 

 

 

우연스럽게도 '정신병원' 강제입원, 재판에 불리한 증언을 할 것 같은 증인들이 4명 죽어나가는 등 아수라 박성배 시장, 경기로운 소문 신명휘 시장에 이어 작은 아씨들의 변호사 출신 박재상 정치인까지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는 중입니다.

 

 

▲ '철딱서니' 없이 '썩은'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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