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쏘아올린 김정숙 특검

"낙숫물이 바위를 뚫고 개미구멍에 둑이 무너진다(千丈之堤 潰自蟻穴)"고 하는데요.

 

 

'겸손-탈권위' 없기로 유명한 '조국, 추미애, 이재명 씨' 혼성 트리오 진작에 처 내고, 집주인만 '때려잡은' 부동산 좀 가만 놔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첫째, 윤석열 대통령도 없었고 둘째, 민주당을 기어이 말아먹은 이재명 씨도 없었고 셋째, "살려 주세요" 목줄이 잡혀 웰빙 프락치당으로 전락한 국힘 덕분에 정권도 '오래오래' 재창출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영부인에게 한 점도 의혹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주장 중으로 연휴 전부터 추석 밥상에 기어이 올리겠다고 홍보를 해왔습니다.

 

 

일단,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김혜경 씨 남편 이재명 씨는 정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사실인데요.

 

 

김정숙 여사가 찬 브로치가 '까르띠에'를 배낀 남대문 짝퉁인지 아닌지, 대체 입었던 옷과 들었던 백(bag)과 신었던 구두 값은 얼마인지, 프랑스 국적으로 현행법을 위반한 '이네스 양' 부친 양해일 씨는 도대체 '신안군'엔 뭐가 있길래 해일(HEILL) 브랜드가 어떤 특혜를 받았는지, 김정숙 여사는 왜 의혹을 덮겠다고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이 수사 의지가 없는 김정숙 여사 특검은 첫째, 검사와 수사관 등 총 100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둘째, 특검 후보 추천을 국민의힘만 하면 되겠는데요. "실성했냐?" 소리를 들을 것 같긴 한데, 이걸 주장한 게 러시아를 똑 닮아 보이는 '민주당'입니다.

 

돈을 '어떻게 썼길래' '18조 교육 예산'은 어디다 썼던 것이고, 공사비 튀기고 보조금 빼먹고 혈세 턴 '탈원전'은 표본조사만 했는데도 태양광 비리 '1,847억 원 쇼크'다고 하는데요. 불법 태양광에 '2,616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이 대규모로 확인됐습니다.

 

문재인 전 정권에서 '온누리 상품권'은 부정유통만 60배가 늘었다고 하는데요. 마트 휴무일에 ① 인터넷 쇼핑 또는 ② 마트 하루 안 가고 말 것 같긴 한데, 유동 인구를 늘려서 상권 살려 전통시장과 '상생 할' 생각은 하면 안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세상에 없는 대장동 '회계처리'를 창시한 이재명 씨는 거짓말을 친 혐의로 대선 비용 '434억 원' 확정에 '징역 10년'짜리 성남 FC 제3자 뇌물 혐의 죄로 기소됐고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전환사채 '20억 원'도 빼박이라는 게 현실인데요.

 

민주당헌 제80조 '부패 연루자에 대한 제재'에선 기소와 동시에 당대표 직무 정지입니다.

 

 

'방탄 당헌'을 떠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핵 공격'을 하겠다"는 데도 '찍' 소리를 못하는 민주당이 내부 비판을 용인하지 않아 '찍' 소리도 못하게 하는 게 "'사이비 종교' 신자들이 연상되는 맹목적 진영 응원단이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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