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트럼프와 푸틴을 섞은 듯한 민주당

T.B 2022. 9. 14. 15:19

지난 대선은 역대급 비호감 선거였다고 들 하는데요. 5년간 나라는 파탄 내놨는데, 뭘 그렇게 찢겠다는지 성정 포악한 '거짓말'쟁이 범죄자 이재명 씨를 당선시키려면, '마타도어, 진영 싸움'이 이 씨한테 유리했고, '정권교체' 다 필요 없으니까 당권 연명이나 구걸하던 '웰빙 프락치'들이 '제보사주, 항문, 무속, 가출' 등으로 가담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분노와 폭력, 증오와 천박함을 부추기는 '극단주의자'가 지지하는 '트럼프'와 월클 광인 러시아 '푸틴' 행세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마저 드는 중인 '이재명' 씨와 민주당이 선을 '한 참 넘어' 실성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과방위도 대통령 탄핵도 내 맘대로 하겠다는 '정청래' 씨부터 김건희 여사를 웬 김혜경 씨와 동급으로 '퉁치자'고 하질 않나 끝까지 '매춘부'라고 조롱을 한 '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 검사를 보면 세트로 '실성한 게' 맞긴 한 것 같습니다. '구속'이 예고된 이재명 씨는 이것저것 재지 말고 (사실상) '김정숙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외환보유고 녹고 있다", '킹달러'에 흔들리는 신흥국들

성남시장 시절부터 법카를 '긁고 다닌' 이 씨는 징역 10년짜리 성남 FC에 대해서 "돈 받은 게 없다"는데, 제3자 뇌물죄는 이익을 얻었느냐는 중요치 않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 5년간 파탄난 경제에 러시아발 글로벌 '위기'가 현실인데, 범죄자 살리자고 뭐하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아수라 실사판'이라는 이재명 씨 수사 관련 증인들은 이전까지 '죽었는데', 최근 이 씨는 리스크가 될 측근이자 증인들을 '방탄 사당'으로 불러 모으는 중입니다. 김남준·김현지 보좌관에 이어 국힘의 '김철근' 씨라 불리는 정진상 정무조정실장 합류로 사법 리스크 공동체가 된 성남 라인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사양산업'이라면서 원전 기술 북한에 갖다 바처 핵무장만 시켜준 민주당이 '전시 국가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RE100,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 듣기는 좋은데 유럽처럼 망하기 십상인 개살구 같은 소리를 했던 '86 운동권' 태양광 비리는 '2,108억 원'이라고 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존망과 안보를 담보로 한 비리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는 5가지 팩트로 '빼박'난 탈북 청년 강제북송 당시 "동료 선원들을 살해했고, 타고 온 배에 혈흔도 있었다"며 "'살인마'를 변호하라는 것이냐"고 했는데요. 당시 현장에 파견됐던 정부 검역관들은 "'그런 것' 없었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증명할 순 없지만 '섹스 비디오'와 비자금이 있다, '세월호'에서 7시간이 사라졌고, ID : 팔선녀 최순실 씨가 청와대에서 굿을 하느라 '인신공양'을 했다"고 했는데요.

 

"고인 생각에 '울컥'", 그렇게 완장 차고 했다는 게 군 고위층을 줄줄이 옷 벗기고 기무사를 '쿠테타 몰이'로 해편(解編)시킨 '정치 공작'에 대한 검찰 수사가 예고됐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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