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가 보이는 이재명과 민주당

 

'난동'은 있는 데로 부리고 지휘부의 오판과 무능에 '자멸'한 러시아는 국영 TV에서도 공개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고 내부 동요가 확산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실성'도 적당해야지 가스 공급 중단 위협과 핵무기 도박으로 군림하려는 푸틴 때문에 러시아가 소련 '붕괴'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평입니다.

 

 

 

러시아발 인플레이션 '쇼크'에 먹거리 물가 뿐만 아니라 주거비(월세)가 대폭 올랐습니다. 한국도 치솟는 재료값에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제공했던 고시촌 식당 '폐업'이 시작됐는데요. '울트라스텝 → 금리·대출 이자 ↑↑, 부동산 ↓↓'에 깡통전세 피해 우려가 커지는 중입니다.

 

 

검찰 수사는 '검찰 공화국'이고, 검찰 수사권 박탈하겠다고 '검수완박'은 성범죄가 뭔 줄도 '모르면서' 왜 한 건지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에 대폭 힘을 실어줬어도 경찰 수사 방향이 이재명 씨에 불리하게 흘러가자 민주당이 볼멘소리를 하는 중인데요.

 

#나가리 의
영수회담 요청
움짤ver.#미래는_이미_와_있다 pic.twitter.com/J6hXNYJpED

— 더레프트 (@1theleft) September 14, 2022

 

배고프면 먹고, 수틀리면 물고 뜯고, 잘못한 건 "됐다"는 누구 닮은 것 같기는 한데 이참에 '감사완박'도 하고 경찰 수사권도 뺏어버려 '경수완박'도 하면 되겠습니다.

 

 

이재명 씨 '사법 리스크'는 네거티브가 아니라 이 씨가 당대표 되는 순간 '방탄 사당'돼서 "망할 것이다"고 민주당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던 것인데요.

 

'행복한' 정청래 씨가 모르는 '제3자 뇌물죄'가 적용된 성남 FC 사건은 수사를 무마시켰던 '박은정 전 지청장' 사태로 갈등을 벌이다 지난 2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해 재수사로 '추가 증거'까지 나온 것인데도 "아니라니", 검찰의 추가적인 직접 수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이재명' 씨가 "친형(故이재선 씨)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사건' 당시, "의지를 갖고 친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과 차이가 나도 허위사실 공표라 볼 수 없다"는 획 기적인 논리를 창시한 '김명수' 사법부 수사가 재개됐습니다.

 

 

"설친다"면서 거짓말을 친 김명수 대법원장은 강남 아파트를 분양 받고도 아들 부부는 '공관' 내줘, '땅콩회항' 선고 직후 한진 법무팀이 대법원장 공관에서 '며느리'랑 만찬을 하질 않나, 타 예산을 무단으로 전용해서 총 16억 7,000만 원을 들여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 등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의 '관제펀드' 논란의 '뉴딜펀드' 수익률이 '1%'였다고 하는데요. MBC 등 TV광고에만 3억 9,440만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에선 헌정사 최초 '소쿠리' 투표함을 창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지감사에 착수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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