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여의도에 이재명 흉흉한 소문 돌아

T.B 2022. 9. 15. 19:33

어제 방 정리를 했는데요. 치면 나오는 시대라 정리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을 종합해보면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전 봤던 책이라 더이상 볼일도 없어 라면 받침대가 됐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으로 e.북 보면 되는데도 자리만 차지하길래 안 보는 책부터 버렸더니 라면 박스로 4 박스가 나왔습니다.

 

졌지만 잘 싸워 자사당사로 지선완박도 냈는데 당이야 망하건 말건 엿 바꿔 먹고도 남을 성정이라는 이재명 씨 거짓말로 대선 비용 '434억 원'을 토해내야 하는 '경제 공동체'이자 '사법 공동체'로 뭉쳤던 민주당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 같은데요.

 

 

 

금일 조응천 의원은 빼도 박도 못할 성남 FC 제3자 뇌물죄가 "불법이다"면서 사실상 이재명 씨와 선을 그었고 친문 신경민 전 의원도 "여의도에 흉흉한 소문이 돈다"면서 이재명 씨도 쌍방울 '전환사채' 등 뭔가 들은 게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만 사냐"면서 "수상한 외화 송금 규모가 '10조 원' 이상이 넘는다"며 "은행권 전반의 중간 검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했는데요.

 

거짓말 쳐도 봐주고, '독직폭행'했다고 승진 시키고,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 뭉개줬던 5년 버릇 못 고치고 떼를 쓰는 건 자유인데 상응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줘야 잘못을 해놓고 잘못이 아니라고 버티면 어느 순간 추억거리?가 된다면서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면벌부'를 달라고 민생을 외면하는 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와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비선 실세'다"면서 이재명 씨 탄압의 배후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있다"고 했는데요. 행안부장관도 탄핵하고, 법무부장관도 탄핵하고, 대통령도 탄핵하고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살면 되는데 배후가 뭐가 중요한지 의문입니다.

 

 

한동훈 법장은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신다"면서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된다. 범죄 수사를 받던 사람이 다수당 대표라고 해서 있는 죄를 덮어달라고 하면 국민이 수긍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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