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인이면 이재명 조카도 스토킹 보복 살인

T.B 2022. 9. 18. 06:29

윤석열 대통령이 18일부터 5박 7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길에 오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왜 가냐"고 또 시비를 붙습니다. 영부인의 역할이라는 게 있는데도 사사건건 저러니까 '피로도'가 쌓일 것 같긴 한데 '김정숙 여사'한테 대체 해외순방은 "왜 갔냐"고 물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한동훈 법무부장관 마타도어가 선을 한참 넘었습니다. 했던 말들 그대로 정리하면, "주가를 조작하는 '매춘부'가 '무당 점'을 보고 영빈관 신축해서 혈세로 건진 법사한테 복채를 줬다.", "이재정 의원이 싫다는데도 '질척'거리면서 악수를 청하는 스토커가 '이재명 정치탄압' 배후다"가 되겠습니다.

 

 

'네이버 → 이불과 그릇을 팔던 처남 '인태연'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이 희망살림 공동대표 → 성남 FC 자금세탁 의혹의 "'김어준 정치' 지도를 받는 것 아니냐"는 의문의 '상습 거짓말쟁이' 이재명 씨와 흑석 전립선 김의겸 씨의 민주당 뭐 하고 있냐, "남들은 '골프 칠 때' 데모나 해라" 면서 또 '입법 폭주'인데요. '거부권'만이 아니라 '위헌법률심판'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좋아한다는데 받아주지 않자 '도주 계획'을 세워 칼로 찔러 죽였다"는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에 형량이 더 무거운 '보복 살인' 혐의가 적용됐습니다.('풀버전') 헤어지자는데 앙금을 품고 모녀를 '회칼로 37방' 도륙을 내놨는데 이재명 씨가 변호했고 '데이트 폭력'이라는 조카 스토킹 살인도 '보복 살인'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기대보다 '너무♡' 잘해주고 있어 말 안 하려다가 검찰에서 배소현 씨 공소장 공개로 사실상 '김혜경' 씨가 유죄라며 구속을 예고했습니다. 이 씨 측근 김인섭 씨는 '옥중에서' '대관업무'를 봤다고 하는데요. 법정에선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게 "자신의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며 부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 광인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할 의사가 없다"더니 초청을 받지 못하자 '강력한 발끈'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싫다"면서 받아주지 않자 총포로 쏴 죽이고 '에너지, 식량'으로 글로벌 3고통 원인을 제공한 러시아의 말로가 독감까지 우려되는 유럽 겨울이 오기 전에 왔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가 코로나 19로 관광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지난 2년간 '숙박할인권'을 지급했는데 10대 청소년들이 '모텔과 호텔'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할인 쿠폰을 사려면 본인인증을 해야 하는데 나이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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