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군인 팬티 값 틀린 파워당당 서영교

T.B 2022. 9. 20. 16:01

네이버에서 → 김어준 씨 처남(인태연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과 '리틀 재명' 씨가(이헌욱 전 GH 사장) 공동대표로서 "서민들의 빚을 탕감해주겠다"면서 설립된 희망살림에 40억 원 후원 → 39억 원을 광고비로 쓰기도 했다는 성남 FC '제3자 뇌물죄'로 기소된 후부터 이재명 씨 "안색이 안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인 사건에 대해 이 씨는 5일 만에 대변인 브리핑으로 '재발방지책'을 언급했지만, 본인이 직접 단 1마디 애도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 씨의 침묵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는데요. 회칼로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 딸 가슴 19방을 찔러 죽인 '이재명' 씨 조카의 스토킹 보복 살인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했다가 유족 측들로부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는데, 첫 재판부터 불출석을 하고 답변서도 5줄을 썼던 이 씨가 뭐라고 할지 궁금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신당역 유족 피해자는 "여자가 맞을만해서 맞았다"는 논리로 "좋아한다는데 안 받아줘서 퇴근길에 칼로 찔러 죽였다"고 한 민주당 시의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이상훈 시의원은 "첫째, 재판에 나갈지 둘째, 답변서는 몇 줄을 쓸지" 등이 이재명 씨와 비교될 수도 있겠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다"는 김현숙 여가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동시에 국힘 내홍을 틈타 군대가는 이대남 아빠라며 부모 심정을 운운, 또 지긋지긋한 '젠더 갈라치기'를 시도했다는 건데, '불과 작년'만해도 1달 반 사귀고 헤어졌는데 7개월 동안 스토킹 끝에 칼로 '30방을 찔러'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사단'도 모자라 '파워당당'하게 "팬티"나 외치면서 국회 때 마다 판판히 깨지니 네거티브가 "아니라", 민주당 비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중도와 외연 확장 0%짜리 이재명 씨가 당대표된 후로 '소수 극좌당'으로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스타나 항공과 연루된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문다혜 씨 전 남편은 이혼을 한 건지 위장이혼을 한 건지,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미확인 루머가 있었는데 외도를 했다는 건지 의문으로,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일정에 맞춰 1제히 '이상한' 소리나 하는 '문재인' 태양광 게이트에 구속을 눈 앞에 둔 이재명 사법 리스크까지 민주당이 발칵 뒤집힌 모양새인 것 같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