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도덕적 헤이 파산으로 스포츠팀 해체시켜 러시아 보낸 이재명

T.B 2022. 9. 20. 20:47

징역 10년짜리 성남 FC '제3자 뇌물죄'가 사실상 확정된 이재명 씨와 민주당이 "성남 FC 수사는 스포츠 탄압이다"고 했습니다.

 

배고프면 먹고 수틀리면 물고 뜯고 '쌍욕'하지 말고 말을 할 땐 "첫째, 고민 좀 하고 둘째, 인과 관계와 셋째 정직해야" 할 것 같은데, 뜬금 없이 "탄압"이라는 두 글자가 애지간히 넣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전 국민을 '분노시킨' 중국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 당시 이재명 씨가 화제가 됐습니다.

 

이재명 씨는 친형 故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다는 게 "아니라고" 거짓말을 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바람에 쌍방울로부터 "팬티"(내복)를 사입었다고 했는데요.

 

그 친형 故이재선 씨 왈, 안현수 씨(빅토르안)가 속해있던 성남시청 빙상 스포츠팀이 해체할 때 당시 성남시장 이재명 씨가 "직장 운동부 1명이면 가난한 아이 3명을 도울 수 있다. 나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이런 데 돈 못 쓴다."고 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 씨 측은 당연히 "아니라고" 했고, '안민석' 의원은 성남시청 빙상 스포츠팀이 해체 된 원인이 "국정농단 이후 삼성이 스포츠 지원을 끊었기 때문으로 중국의 불공정한 편파 판정은 이미 예견된 것이다"면서 '삼성과 박근혜 정부'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만약,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치는 중인 이재명 씨가 거짓말로 2010년 7월 전국 최고 부자도시의 하나로 꼽혔던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조성을 위한 판교특별회계에서 "빌려 쓴 5,200억 원을 갚을 수 없다"면서 '파산' 선언을 했다면 '도덕적 헤이'로 성남시청 빙상 스포츠팀을 '해체'시켜 안현수 씨를 러시아로 보냈다는 것인데요.

 

정쟁과 정치적 공방을 떠나 안현수 씨 '본인 얘기'를 들어보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시정잡배 수준의 천박한 용어로 (저의)명예를 훼손하고 고소 운운하는 등 적반하장 행태를 보여 왔던 이재명은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씨가 빙상 스포츠팀을 해체시켰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끝이냐, 이 씨는 12개 직장 스포츠팀을 해체시켰다는데요. "여러분들은 나와 정치적으로 적이 될 것이다. 죽이고 싶겠지" 등 문제가 된 발언들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씨는 재선 선거를 앞두고 성남시 예산 300억 원을 투입해서 성남일화 구단을 인수한 게 지금의 성남 FC로 6개 기업에서 약 160억 원의 후원금 자금세탁 의혹으로 수사 및 기소가 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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