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와 다름 없는 쌩떼제1 이재명과 민주당

 

글로벌 배제된 러시아 광인이 '실성'했습니다. 지금 전쟁이 끝나도 3고(통) 현상 회복 여파가 있고 코로나 19처럼 전쟁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도 "전쟁을 위한 동원령 발령은 없을 것이다"던 말을 바꾸고 예비군 30만 명 동원령을 발동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인 이상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죽음을 이용해서 거짓말과 조직적인 선전선동이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모자부터 '옷 입는 것' 까지 이 정도면 숨 쉬는 것도 잘못이라 할 것으로 언제까지 '뇌필터 없이' 아니면 말고식 거짓말들을 방치할 수는 없다는 게 사실인데요.

 

프랑스 파리에 있는 '탁현민'이가 라디오에 겹치기 출연해 대통령 부부를 흠집 내기 위한 마타도어에 앞장을 서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엄중히 대처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우드를 '울드'로 읽더라" 이스타항공과 탈북청년 강제북송 '윗선' 수사가 시작 된 문재인 전 정부 5년 동안 정부 위원회 118개가 신설됐고, 그중 60%가 분기에 1번도 회의를 안 해 혈세만 빼먹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원회의 올해 예산은 총 '645억 원'입니다.

 

故박원순 전 시장은 애들도 보는 드라마에 장애인까지 끌어들여 '성범죄자를 미화'했다고 해 논란이 됐는데요. 재임 기간 때 사회적 약자 대신에 시민단체에 쓴 돈이 2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탈원전으로 쌩 난리를 치더니 '4조 원' 전력기금은 태양광 지원 등으로 80%를 탕진해 2년 뒤면 고갈된다고 하는데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태양광 비리 이권 카르텔 부실 대출은 '5조 6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생때제1' 선동우선" 애지간한 민주당은 민생이 어려운데 "'팬티' 값을 줄여 영빈관을 지으려 했냐"고 했습니다. 설마 최고라는 위원과 당대표까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우렁차게 했겠냐? 의구심이 들 수도 있는데 사실입니다.

 

"국토부 협박 보고한 공무원 누군지 '밝혀라'"

 

상습 거짓말쟁이 이재명 씨 쌍방울 팬티 값을 조사 중인 검찰에서 '이화영' 전 의원(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을 지난 18일 소환 조사한데 이어, 해외 체류 중 귀국한 '이화영' 전 부지사 보좌진이 체포됐습니다. 쌍방울에선 이 전 부지사에 법카로 뇌물을 줬는데 그 시기가 쌍방울에서 '북 광물자원' 개발까지 추진했을 때로 전해졌습니다.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해범의 '맨 얼굴'(혐 주의)이 공개됐습니다. 전주환은 "제가 정말 미친 짓 했다"고 했는데요.

 

'인권변호사'라 스포츠팀을 '해체'시켜 러시아로 보낸 것으로 알려진 이재명 씨가 조카 스토킹 보복 살인사건 변호 당시에 '심신미약' 감형을 주장하는 등 '거짓말 변론' 논란으로 유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는데, 이 씨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에 관련 형사 기록이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7일 '헌재단콘'(헌법재판소 단독 콘서트)에 맞춰 얼마 전부터 티켓팅 예약이 시작됐는데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수완박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할 예정입니다. 한 장관은 밤 마다 술 먹고 몇 년을 스토킹 하는 등 '만연하고 심각'한데 현행 스토킹법으로 처벌하지 못하는 온라인 스토킹에 대한 처벌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생떼제1'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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