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인간이길 포기한 러시아와 민주당

T.B 2022. 9. 22. 06:53

 

레시아 바실렌코 우크라이나 의원은 모녀 강간, 신체 훼손, 민간인 고문과 학살 등 인간이길 포기한 러시아 광인의 '거짓말'에 지쳤다고 하는데요. 유엔총회는 러시아가 "'필패'해야 한다"면서 민주당과 친한 러시아 광인 '성토장'이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잇단 K-방산 세일즈 성과를 내는 중인데, 퀄리티 들통난 러시아가 미국 최신 무기 지원과 우크라이나 전략에 밀리자 "군 동원령을 발동하지 않겠다"던 광인이 분을 참지 못하고 글로벌 '3고(통) 현상'이야 "됐다"면서 말을 바꿨습니다.

 

지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초 군 동원령을 발동한 이유로는 23일 시작되는 러시아 편입을 위한 주민 투표를 앞두고 이들 지역이 러시아 영토가 되면 "영토 방어 명목으로 어떤 수단이라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서 '확전과 핵전쟁'까지 암시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TV에서 조차 비판과 탄핵 발언이 나오는 등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국제사회 배제 압박에 중국, 인도까지 돌아선 러시아 푸틴이 점령지를 늘려 주민 투표로 영토를 최대한 확장하려는 것 같다는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친 짓(madness)"이라 했습니다.

 

 

파워당당 우렁차게 "팬티"를 외쳐 망신을 당해놓고도 산수를 하지 않고 재원을 무시한 포퓰리즘의 문제는 첫째, 없는 돈은 한국은행에서 찍거나 둘째, 나랏빚 천조국에 빚을 더 내면 되겠는데요.

 

"웬 무식한 소리냐?"고 할 수도 있는데 공부 좀 하라니까 재정 고민 1도 하지 않는 '제1야당'에 '정의당' 조차 개탄을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도덕적 헤이'로 엘리트 스포츠팀을 해체, 러시아로 보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엘리트 스포츠 홀대는 전공 또는 준하는 교육을 받지 않은 사회 체육과 엘리트 체육인들을 갈라치기 한 표 계산의 1종으로 '스트레칭', '폼롤러' 하나를 제대로 못하거나, "(자칭) 세계 챔피언이다"면서 '거짓말'을 치게 만들어 피트니스 업계 퀄리티와 사회적 인식까지 저하시킨 배후에 전 정부의 '정치 개입'이 있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전주환을 옹호하고, 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죽음 앞에서 조차 '인간이길 포기'한 "최악의 '선동·패거리' 정치를 한다"는 민주당은 대통령실 리모델링으로도 '거짓말'을 쳤는데요. 문재인 전 청와대 시절부터 매년 시설보수 비용으로 들어갔던 것으로 그때보다 비용을 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문다혜 씨 전 남편이 연루됐다는 의혹의 이스타항공 수사는 문재인 전 정권에서 찍어 뭉갰던 수사들 중 하나입니다. 이상직 전 의원은 '500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죄로 체포될 때도 "나는 불사조다"면서 큰 소리를 치고 다녔다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총애를 1 몸에 받았다는 이상직 전 의원은 김태년 의원한테 "후원금을 내라"면서 압박을 하는 등 이스타항공 직원까지 동원해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文 당선 목표로 선거인단까지 모집했던 것이 '녹음 파일'로 확인됐습니다.

 

 

선거는 "졌잘싸"라면서 '스포츠 정신'으로 참가를 했던 민주당은 한일합의를 알고도 모른다고 '거짓말'을 친 윤미향 씨가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된다"는 식으로 1도 실용적이지 않은 '토착왜구' 처럼 쓸데없는데 힘을 뺐는데요.

 

문재인 전 정부에서 헌정사 최악으로 치달아 사실상 단교됐던 한일 정상회담이 미국 뉴욕에서 '2년 9개월' 만에 개최됐습니다. 양국 정상은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생떼제1' '인간이길 포기'한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